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02099?sid=102
“명품백 때문이지, 공공연한 사실” 숨진 권익위 국장 지인들 ‘분통’
“이 친구가 원래 의협심이 있어. 정의감이 있다고. 명품백 때문이라는 건 100%, 120%지. 얼마나 마음고생이 심했으면 그랬겠어요.”(전 국민권익위원회 고위 간부) 지난 8일 세종 관사에서 숨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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