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기 등 경증환자 응급실 가면, 진료비 90% 본인이 낸다

이르면 내달 중 감기·두통·장염·설사·척추 통증·폐렴 등의 경증 환자가 응급실에 가면 진료비의 90%를 본인이 내게 된다.

"종합병원은 현재 50%에서 90%로, 상급종합병원은 60%에서 90%로 올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렇게 되면 상급종합병원 응급실 환자의 방문당 평균 본인부담금이 13만원에서 22만원으로 69.2% 오른다. 종합병원은 6만원에서 10만원 수준으로 오른다.

[두두둥탁토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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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짓기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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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본 아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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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뽀양]

응급실은 정말 급한 사람이 가야죠 좋은 정책인듯

[배고픈 고래]

자기 다리로 걸어갈 수 있으면 응급이 아니지 ㅋㅋ. 체온이 막 39도 라든가 최소 어디 부러져서 가야 납득 되지. 피곤해서 수액맞겠다고 응급실가는 놈들도 있음.

[STIC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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