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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127754l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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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많다는 부모님 성향....jpg | 인스티즈

추천  13


 
   
😠
19일 전
😠
19일 전
눈에 광기 서려있는거 봐라
19일 전
사람 나이 마흔 넘으면 본인 얼굴에 본인이 책임져야함.. 자신이 살아온 삶이 얼굴에 다나타남 ㄹㅇ 관상이 왜 과학이라는지 또한번 느끼고 지나감
19일 전
멜로  좋아
그냥 평범하게 생긴거 같은데요.
19일 전
눈빛이랑 손짓을 자세히 보세요 완전 사채업자 느낌나요
19일 전
으아!!!!!!!!!!!!! 얼굴이 드러난 일반인이라 욕은 못 하겠고
19일 전
안쓰럽다.. 아가 행복한 사람이 되렴
19일 전
그렇게 좋으면 아버님이 WHO에서 일하지 그러셨어요
19일 전
그럴거면 애 왜 낳았을까ㅋㅋㅋㅋㅋ저러면서 행복하다고 가스라이팅 시키는거 봐...하나도 안 행복할듯
19일 전
소름끼쳐요 걍 본인이나 부모한테 받은거 실컷 돌려드리세요
19일 전
😠
19일 전
참 궁금해요. 아이가 낳아달라고 쌩떼를 쓴 것도 아닌데 키워줬다고 보상받고 싶어하는 심리...아이는 자신도 모르게 태어나자마자 빚쟁이가 되어버렸네요.
19일 전
그래서 본인은 부모님께 효도 하셨나요?
19일 전
‘^’  ☆☆☆☆
왜저래 진짜
19일 전
부모가 자녀를 양육하는것은 당연한건데 보상심리라니..눈에 욕심이 가득하네요
19일 전
카드캡터 체리  만날 수 없어 만나고 싶은데
학대임 저정도는
19일 전
지금은 어떻게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
19일 전
;
19일 전
지는
19일 전
답답해요 자식은 본인들이 낳고싶어서 낳아놓고 왜 보상받으려는건지. 이기적이죠
19일 전
그런데 부모들이 저러는 심리는 뭘까여…
19일 전
본인이 못 한 걸 본인 유전자 받고 태어난 자식한테 원하는 건 뭔지.. 어휴
19일 전
애기엄마랑 애 표정이 다 말해주고있다
에휴…

19일 전
갚으라는 눈빛에 광기가 보임...
19일 전
롸... 자식은 부모의 소유가 아닌데요...
19일 전
본인 인생을 그렇게 살아야지 왜 애한테...
19일 전
김나노  살빼야지
아버님 스펙부터 나열해보시죠
19일 전
어휴 지는 그렇게 해봤나....설령 그렇게 해봤어도 어이가 없는데 못해보고 평범하게 살면서 저난리
19일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말을말자
19일 전
터키즈온더블럭  잡아야지~ 못잡겠지~ 멍충멍충
다시 생각해도 어이가 없네… 1등은 자식이 했는데 보상은 왜 부모가 받나
19일 전
저게 가스라이팅임 애가 만약 공부못해봐 회초리여
19일 전
잘 독립했으면 좋겠다
19일 전
와 쟤 정병 씨게오겠다 어떡해
19일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당신은 왜 그렇게 못 하시고 자식에게 강요하시나요?
19일 전
유기현  제 남편입니다.
본인이 먼저 하세여
19일 전
누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저런 말 진짜 싫음
19일 전
유즈히코  오동동
1등이 지 보상이면서 더 내놓으라 하네
19일 전
낳았으면 키우는 게 당연한 건데 왜 보상을 바랄까요...? 교육시키고 건강 챙기고 기본적인 생활조건 마련해주는 건 의무예요... 안 하면 위법이라구요
19일 전
지금도 늦지 않았으니 당장이라도 공부 다시 시작하셔서 WHO 가세요 아들은 아들만의 꿈이 있겠죠
19일 전
시노노메 에나  SNS 의존증 일러스트레이터
ㅋㅋ 저러고 마인드 못 고치면 애가 망가지거나 성인 되고 하루아침에 연 끊게 되어 있음,,,, ,, ,,
19일 전
무섭다…
19일 전
고소당할까 뭐라곤 못하겠고 그저 지금은 아이가 자기 삶 살고 있기를
19일 전
혐…
19일 전
후시기다네  フシギダネ
자식이 낳아달랬나..
즈이들 맘대로 낳아놓고... 어휴...

19일 전
스카이케슬 파국이다 그분.. .같아
19일 전
본인이 못했는데 그핏줄 어디가겠냐구요
19일 전
진짜 너무너무싫다;
19일 전
자식자랑하고싶으면 좋은부모나 먼저 되길
19일 전
지 좋을대로 낳아놓고....
19일 전
중1이면 아직 아이에요…요즘 회사에서도 안 저래요
19일 전
?본인이 하시면 되잖아요 지금이라도 공부하셔서 who 들어가세요
19일 전
요술아이스크림정식  좀 현생을 살아
대한민국에 살면서 아들 돈 빼먹을 기대하고있는 부모의 모습이 본인 꿈이었던거같음
19일 전
애가 불쌍하다
19일 전
성철아  사랑해💕
WHO가 좋다면 직접 가십쇼~
19일 전
본인이 낳았잖아요.. 부모가 낳아놓고 왜 애한테 갚으라고 강요하지
19일 전
생크림&바게트  ONLY JJ
그럼 식으로 WHO 가면 뭐가 좋은데요? 과연 그 사람이 훌륭한 사람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최소한 행복한 사람이라고 생각할까요?
19일 전
여기 애들 불쌍하다는 식의 댓글들 많은데 그 아들 의대인가 들어간걸로 알아요 말은 저래도 능력있는 부모가 지원해줄때 받는게 좋죠..또래보다 앞길이 보장되어있는데..
19일 전
지원해주는건 해주는건데 애초에 저런 마인드라는게 문제인거잖아요 ㅋㅋㅋㅋㅋ
19일 전
머쩌라고  조빱아
지도 못갔으면서..
19일 전
마음대로 낳아놓고 우리가 너를 어떻게 낳고 키웠는데 '당연히' 넌 우리한테 잘해야 한다 라는 부모님 마인드들은 진짜 잘못됐다고 생각해요..... 효도나 육아했던 것들을 돌려받기를 강요하지 맙시다 자식한테 잘해주셨다면 자식들은 알아서 효도한답니당
19일 전
히스 레저(Heath Ledger)  why so serious?
와 최악이다
19일 전
애가 원하는 걸 다 해주는 것도 아니고 본인이 원하는 대로 애가 따라주는 것 같은데 오히려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가 좋은 부모라는 자부심은 아이의 지위보다는 행복에서 기인했으면 좋겠다는 개인적 욕심이 드네
19일 전
그래서 본인은 투자받은만큼 하셨는지....? 했다고 해도, 그때랑 지금이랑 모든 상황적 시대적 배경과 운까지 똑같은지....?
19일 전
어떻개 카메라 앞에서 저런 말을 하지
19일 전
찐석찐  집사
직접 하세요
19일 전
Yuna Kim.  연느
본인이 WHO에 들어가는게 더 빠름
19일 전
이짠섭  꽃이피고지듯
못난놈
19일 전
크래비티  왕대지돈까스즈✨️
상환받을겁니다 짤이 저기서 나온거구나...
19일 전
아이에게 이렇게 살게 될 거라고 허락 구하고 낳으셨나요?
19일 전
다귀찮  로또당첨소망
그러면 지가 공부해서 하지
19일 전
유하밍  🐈‍⬛
아니 애가 낳아달라고 했나요,,, 본인 꿈은 본인이 이루세요 제발요
19일 전
🤮
19일 전
우와.. 저희 집도 저에게 갖가지 권리를 주장하세요 너 키우는데 드는 돈이 얼마고 내 노동이 얼만데 난 너에게 이걸 받을 권리가 있어 하시는데.. 이해가 가면서도 말을 왜 그렇게 하시지 싶어요. 한참 성적 떨어졌을 때 벌레보듯이 보던 눈빛을 잊을 수가 없어요. 역시 성적이 좋아서 남들 보여주기 부끄럽지 않은 딸을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학교 이름도 학과도 강요하고 직장 수준도 이미 정해놓으신 것 같은데 숨막혀서 집에서 먼 대학으로 가려구요.. 언제 미움받을지 몰라요
19일 전
쑤~~~~  Happy^^
미움 받을 용기를 갖고 꼭 실행하시길 빕니다. 자식이 부모에게 독립하듯 부모도 자식에게 독립하셔야죠. 그래서 더 나은 가족관계가 되길 바래요.
19일 전
정병
19일 전
니가 해 니가...
19일 전
애를 빌미로 투자하는셈이네
19일 전
저런 부모들 뭔 자신감인지 모르겠음 어릴때야 자립 못 하니까 듣는척이라도 하지만 당장 성인만 되도 기숙사 딸린 곳으로 도망치는 경우도 많고 더 늙으면 반대로 자식한테 도움 받아야할텐데 버려질거라는 생각을 못하나? 하긴 못하니까 저따구로 나오겠지
19일 전
맞음.. 진짜 애들 어릴때나 위압감 들지 조금이라도 머리 크면 탈출해야겠다고 밖에 생각 안들듯
19일 전
요뤠잇  노랠불러줘힘이되어줘위로가되어줘
정신병 걸리기 딱 좋다
19일 전
보상받으려고 낳았나요?
19일 전
@thv  김태형
우리집도 비슷해서 전 병 걸렸어요 제 하고싶은거 말도 잘 못합니다 빨리 경제적으로 독립해야지 제가 하고 싶은 공부 해서 만족할 만한 대학 왔더니 제 통장에 빨대 꽂겠다네요
19일 전
실제로 자식한테 이러다가 자식이 너무 괴로워 엄마를 살해한사건도 있었죠.. 공부는 하고싶은 애들한테만 시켜야해요.시켜도 너무 과한건 고문임 WHO 그렇게 원하면 자기가 가던가
19일 전
보기만해도 숨막히네
19일 전
裝道 최종수  인간태풍
애가 공부하는게 즐겁다면야 저렇게 요구해도 받아들일텐데 그게 아니면 너무 숨막힐거같은데요
19일 전
ㅋㅋㅋㅋ
19일 전
부모 유전자 받아서 태어나는데 부모부터 그렇게 해보지 그랬어영
19일 전
최근에 교육열 높았던 드라마 다시보고싶어서 정주행 다시하면서도 진짜 유난이다하면서 봤는데 드라마가 과장된게 아니였네요.. 더하면 더했지 진짜 저러는사람이 있구나 와..
19일 전
숨막혀
19일 전
애가 좀 안타깝네요 힘들겠다
19일 전
ㅋㅋ 지는
19일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울엄빠는 아니여서 다행ㅋㅋㅋㅋㅋ좋은 부모라면 자식들이 커서 말안해도 알아서 해줍니다
19일 전
최악의 인간 유형
19일 전
10eg394j  난나라난나
저걸 티내면 부모와의 관계가 애정이 아니라 비즈니스처럼 느껴지더라고요.. 성과를 내지 않으면 버려질수도 있겠단 불안감이 베이스라 항상 걱정, 근심 많고 잘도전안하는 성향이 됩니다. 저와 비슷한 부분이 꽤 있어서 공감되네요....
19일 전
진저에일  캐나다 드라이
와 맞아요... 저도 비즈니스처럼 느끼는 거 너무 공감해요.. 저런 태도는 굉장히 강압적이고 지금도 생각만해도 숨이 턱 막히네요... 본인 말대로 안하거나 원하는 결과를 못 받아오면 실패한 거 라고 단정 지으셨었거든요.. 저도 비슷한 성향인 거 같은데...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ㅠ
이 악물고 독립했는데, 도전 무서워하는 건 여전한 거 같아요 🥲

19일 전
아 스트레스받어
19일 전
대본
19일 전
정신병 걸리기 딱! 👍
19일 전
그러지 마세요… 아이한테 돈 돌려받으면 뭐합니까 관계는 안좋은데.. 저 환경에서 아이가 친밀감 안정감 느끼겠어요?
19일 전
피자는사랑이죠  콜라필수
우리부모님도 저랬는데 진짜 숨막힘
19일 전
와 너무 우리 엄마가 하던 말이랑 똑같아서 소름
19일 전
심즈를 하세요 아버님
19일 전
업보빔!
19일 전
In the SEOM  I P U
엄마아빠가 이렇게 해줄수있는거에 행복한줄 알아 이 말 되게 별로다
19일 전
아이는 생존을 위해서라도 일부러 공부 성적 망쳐야 할 거 같아요
19일 전
상환은 은행에서 받는거고요....ㅎ 어딘가에서 봤는데 자식은 전생에 내가 가장 잘못했던 사람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현생에서 무조건적으로 사랑하고 베풀면서 살게되는거라고.... 갑자기 생각나네요....
19일 전
님이 낳으신 거세요...
19일 전
튜크스베리  우린영원할수밖에
본인들이 낳았으면 최선을 다해서 책임지는게 맞죠 저런 부모 밑에서 자랐는데 제 자식들한테는 한없이 퍼주기만할거에요 그게 부모잖아요
19일 전
아들 숨막히겠다..
19일 전
저게 과연 사랑일까? 행복한줄 알라니… 그리고 자기 부모님에겐 저렇게 잘해드릴까?(부모님 기준에서)
19일 전
여기도 가끔씩 본인 노후대비, 투자 개념으로 자식 낳겠다는데 이해가 안 가고 이상함..
부모는 자식이 자립할 때까지 전적으로 지원해야 하는거 아닌가? 보상은 자식이 고맙다고 느끼면 알아서 할거고

19일 전
반대로 애한테 금전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등 우리나라 1등으로 지원하나? 그건 아닌거 같은데
19일 전
걍 안낳고 돈 모으셨으면 될거같은데 왜 자식한테 보상을 바라는지
19일 전
분명 저 아이가 다른 가난한 집 아이들보다 좋은 조건을 가지고 출발선이 높은 건 맞지만... 그걸 과연 저 아이가 원했을지는 알 수 없으니 문제네요.
19일 전
아이는 욕심내는데 집이 가난해서 뒷바라지 해주기 힘든 집도 있고 집안은 좋은데 본인이 그냥 대충 적당히 노력 안하고 살고 싶어하는 사람도 있고 뭐 다양하지 않을까요
19일 전
자식은 출산 당했는데요?
제발 자립해서 연 끊고 살아라

19일 전
자녀를 온전한 인격체로 여기질 않네 그냥 자신의 소유물로 생각하는데...저러면 이제 누가 낳아달라고 했냐 소리 듣는겁니다
19일 전
진저에일  캐나다 드라이
아빠 말이 맞아 안맞아? 저 표현 진짜 개극혐
강요하는 태도, 권위적이고 아주 위선적인 말

19일 전
학대임
19일 전
아니 진짜 읏긴게 지들이 좋아서 낳아놓고 뭔 은혜를 갚으라는거야 지들이 책임을 지는건 당연한거고 애가 잘 살아갈수있게 지원해주고 응원해주는것도 당연한 책임인데 진짜 저런 인간 보면 홧병날것 같음
19일 전
어릴때 알던 분 진짜 영수증까지 다 모아놓으 사람 있었음 진심인지 그냥 열심히 하라는 압박감을 주고 싶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보면서 진짜 충격받음
19일 전
듣던중 젤충격 저같음 도망쳤을듯여
19일 전
에궁... 차라리 적금을 들으시지
19일 전
어휴 진짜 최악
19일 전
와...우리엄마도 저런 말 했는데 저렇게처럼 말은 안했지만 나중에 성공해서 뭐 사줘야한다라던가 엄마아빠가 이렇게 해줄 수 있다는거에 행복한 줄알아라 너무 똑같은 멘트라 소름......
19일 전
나르시시스트이신듯요
19일 전
자식한테 공부로 일정금액이상 투자하는거 완전 바보나 하는 짓인데. 공부도 유전이라 본인도 머리가 비상해서 국제기구 들어가신거 아니라면. 기적을 비라는거 아닌가싶네요. 물론 가끔 유전을 거스르는 아이도 있지만 거의 없습니다. 본인 노후를 위해 저축하세요.
19일 전
제발 방송을 위한 자극적인 대본이길 바람;
19일 전
nani  슙슙
자식을 통해서 본인이 못 살아본 인생을 사는 것, 아이에게 쏟는 돈을 투자라고 생각하고 상환받아야 한다는 빚쟁이의 마음으로 사는 것, 다 쌍방 지옥일 것 같아요
19일 전
ㄷㄷㄷ
19일 전
백장미  🥀
어휴 왜 저러냐
19일 전
아니 뭔..
19일 전
Taylor Swift  에라스투어다녀온사람입니다~~
니가해
19일 전
Taylor Swift  에라스투어다녀온사람입니다~~
지는 지 부모한테 뭐되어줌?
19일 전
지유웅  ...♡
..ㅎㅎ 싫다
19일 전
이 진 기  얍빠뤼~
왜낳음
19일 전
저러면 자식 필요할때 버림받음ㅋㅋㅋㅋㅋㅋ
19일 전
와 저분 저게 연기가 아니라면.. 아들이 너무 불쌍하다
19일 전
참..
19일 전
대기업 취직하고 부모님한테 용돈 많이 못 드린다그랬다가 양육비에 들었던 약 몇억원 달라며 주고 연끊어라, 고소하겠단 얘기 들은적있습니다..
19일 전
계약서 들먹이면서 얘기하는데 진짜 내가 죽어야 끝나나 싶었어요 지금은 그냥 그럭저럭한 사이로 삽니다
19일 전
주면 끝이니라!
19일 전
.강동원  chamchi...
저라면 나갑니다 ㅋㅋㅋ
18일 전
역겹다
18일 전
오.. 자식한테 who까지 바라는거 보면 본인도 많이 똑똑하신가 봐요 서울대는 나오셨겠죠??
18일 전
애가 원하는지 아닌지가 먼저 아닌가..
18일 전
가스라이팅
18일 전

18일 전
그렇게 하고싶으면 본인이 하세요
18일 전
한국 부모님 대부분이 저 정도까진 아니더라도 기본적으로 자식에게 저런 마인드를 갖고 있죠
효 문화의 잘못된 병폐라고 봅니다
자식은 본인들이 원해서 태어난게 아니라 부모들이 원해서 태어나진겁니다 본인들 욕심으로 한 생명을 세상에 태어나게 했으면 그들이 좋은 인격체로 자라 자기 삶을 살아갈 수 있는 나이까지 잘 보살피고 양육하는건 당연한 책임과 의무인거예요 자식의 의무는 그저 건강하게 자라서 잘 자립하는 것으로 끝입니다
부모가 책임과 의무를 다 한 좋은 부모였다면 자식은 당연히 감사함을 느끼고 보답하고자 할거예요 그건 강요로 이뤄지는게 아닙니다 어린아이에게 효도라는 명분으로 저런식의 보상을 강요하고 부채의식을 심어주는건 일종의 정서적 학대이자 폭력이라 생각합니다

18일 전
Nickelback  전정국 방찬 이재현

18일 전
아이고...
18일 전
이동혁굴려  데굴데굴
와 우리아빠인줄
18일 전
알라숑  ㅋㅋㅋ
저게 가스라이팅아닌가 ???? 부모가 하라는대로...걍 자식을 아바타로 ....
18일 전
하 나도 지인이 힘들어도 애 낳아야한다고, 안 그러면 나중에 나이 들어서 어떻게 사냐고 하는 거 듣고 애를 약간 노후를 위한 보험처럼 말하길래 충격먹음 ㅠㅠ
18일 전
어휴.. 숨막히겠다.. 본인은 위인이라도 되셔야할거같은데.. ㅠ
자식에게 본보기를..먼저..

18일 전
본인이 못한거 강요하네
15일 전
정상적으로 보이지는 않아요
15일 전
진짜 싫다
자기 인생이나 제대로 살지

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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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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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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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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