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뻐해주려고 들어올리려는데 무겁ㅋㅋㅋㅋㅋ
에라이 모르겠다하고 벌러덩 누워버림ㅋㅋㅋ
그런 엄마의 마음을 아는 후이가 올라가서 눕자 아이바오가 바로 일어나서 예뻐해주러 감ㅎㅎ아이바옹🐼... 당신 딸 뚱쭝해요🤣🤣🤣
ㅋㅋㅋㅋㅋㅋㅋ
후이 털만 뽑힘ㅋㅋㅋㅋㅋ
내 아기 언제 이렇게 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