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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ll조회 74650l 2
가족도 결국 남이구나 라고 느낀 적 있다 vs 없다 | 인스티즈

1. 나는 가족도 결국 남이구나 라고 느낀 적 있다


vs


2. 나는 가족도 결국 남이구나 라고 느낀 적 없다




있으면 댓글로 이유도 적어주길...!

추천  2


 
   
1 엄마는 비밀이없어서ㅠ
2개월 전
저는 아직 없음
2개월 전
11 친척들 보면 느낌
2개월 전
1 남이지 뭐
2개월 전
1 우리 가족 정말 소중하지만 내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는 타인,,,
2개월 전
1 남는건 가족밖에없다면서 정작 힘들다고말하면 모른척해 신경안씀
2개월 전
1111111111
2개월 전
Shigol Jabjong  귀족
2222
2개월 전
_HANNI  NewJeans
3
2개월 전
444
2개월 전
11있다 타국에서 편먹고 따돌리고 서러워서 엉엉 우는 절 멀찍이 방치한 그대들 평생 죽어도 잊지 못해^^
2개월 전
11 남보다 못한 사이 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죠
2개월 전
연인,배우자가 더 가까운 것 같음
나도 성인되니까 부모님도 너네 빨리 보내고 부모님의 삶을 살겠다고 말하셔서..

2개월 전
탱귤탱귤  지금은...소녀시대
11111
2개월 전
2 없다. 동생 서로 죽네마네 폭언하면서 정말 밖 벌레보다 더 끔찍히 싫었는데 어디가서 맞고오니 눈깔 돌아감
2개월 전
米津玄師  사랑해
2.. 힘들때 제일 먼저 찾게되고 조건없이 날 받아주니까.. 물론 나도 그만큼 잘하려고 하지만 사는거에 치일때 털어놓으면 그렇게 든든할 수가 없음
2개월 전
2. 예전에는 1이었거든. 너무 다퉈서. 그런데 진짜 대형사고 치고 엄마에게 손 떨면서 솔직하게 말하는데.. 고개 숙이고 있다가 엄마를 봤는데 날 혐오하지 않아서.. 진지하게 내말 듣고 있길래 그때 세상에 내 편이란걸 처음 깨달음. 애기가 된 것 마냥 펑펑 울었지.. 내 바닥을 싫어하지 않아줘서 진짜 너무 고맙더라. 생각해보면 그간 다툰건 정말 사소한 것들이었던거고.. 내가 정말 세상 끝에 몰렸을 땐 내 편이 되어주더라.
2개월 전
1 남이지.. 가족이어도 말못할 비밀같은거 많 잖아 어쨌든 인생은 혼자살아가는것같음
2개월 전
동감...
2개월 전
2 없다
없어서 이유가 없어요

2개월 전
지창욱 와이프  만반잘부

2개월 전
2 우리 가족 진짜 끈끈함
2개월 전
2. 진심 남는건 가족밖에 없음. 언제든 끊어진 연도 가족이라는 이름하에 언제든 이어질수있음. 남보다 가족에게 유독 실망하고 화나는 이유는 그또한 애정이 깔려있어서 그렇다고봄...
2개월 전
아직은 없어 근데 사촌들은 ㅇㅇㅇㅇㅇㅇㅇ
2개월 전
돈 앞에서는 가족도 부질없는것임을 너무 일찍 깨달았음
2개월 전
2
2개월 전
2 언제나 날 지지하고 응원해줘서
2개월 전
2
2개월 전
111111
2개월 전
할로우룡  친등 맞등💙
1 내가 아닌 모든 타인은 결국 남이에요
2개월 전
1.. 내가 원하지도 않는 걸 결국 너한테 이득인데 왜 그러냐며 진행한 게 한 두 건이 아님....
날 아껴주고 사랑해줄 순 있음. 근데 그게 내 편이기 때문에 이루어지는 게 아님을 알아서...

2개월 전
1 끈끈한거랑 별개로 인생은 혼자 살아가는거져뭐 그래도 같이 있음에 감사하고
2개월 전
없다
아직 그렇게 느낄만한 사건이 없었음

2개월 전
1이 제 가치관이지만 2 느껴본 적은 없어요
2개월 전
1 결국 다 다른 독립적인 개체라고 생각해요
2개월 전
22
2개월 전
20년째 생얼  내 맘속엔 멍뭉이
11 서로 잘하는 분야, 좋아하는 분야가 다를때 느껴요
2개월 전
1
2개월 전
spe
1
2개월 전
어르니  끄아아앙
1 오빠랑 엄청 친하게 자랐는데 오빠가 결혼하고 나니까 거의 남이 됨 ㅋㅋ 당연, 누굴 결혼하느냐따라 다르겠지만 남매인데 너무 허무했음
2개월 전
난 아직 없지만 1 같음 내가 스스로 선택하지 않은 인연이니까
2개월 전
엄마아빠는 2 동생은 1인듯...ㅋ
2개월 전
2 맨날 싸워도 힘들 때 옆에서 든든한게 가족 밖에 없음 어쩔 수 없는 관계가 가족이라는걸 스스로 깨달음
2개월 전
1 개잘지내고 불민없음 근데 원래 나 빼고 다 남인 거임
2개월 전
동생 진짜 혐오하는데 혈연이라고 연 안 끊기는거 보면 2
2개월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1
2개월 전
1
2개월 전
1
2개월 전
2
2개월 전
2 남은 남인데 남이 아님......
2개월 전
부모님께는 없고 친척들한테는 종종 있었네요 11
2개월 전
2
2개월 전
2
2개월 전
1 여유 없어지면, 나와 다르면
2개월 전
22 가족은 가족이더라구요
2개월 전
2 그래도 가족밖에 없던데
2개월 전
22 가족은 결국 가족이구나 라고 느낀쪽이 결론임
2개월 전
헉 제 위로 모두 같은 내용이 달렸네요
2개월 전
유랑  많관부
2 가족밖에없다고 항상 느낌 물론 딱 엄마아빠동생 이렇게까지만
2개월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돈 문제로 눈에 불 켜는 거 보고
남이라 생각해요.
돈에는 가족이고 뭐고 없더라고요?

2개월 전
명탐정코난  내 이름은 실루엣, 범인이죠.
1
2개월 전
KT 위즈  V2
2 없어요 가족은 가족
2개월 전
1 내 목숨을 바쳐도 괜찮은 남이죠
2개월 전
2
2개월 전
1. 결국은 나와는 서로 입장이 다르고 가족이래도 다른 인격을 가진 남일뿐..
2개월 전
2 어떻게 남이 될 수 가 있죠!!!!!?
2개월 전
1 남이지
2개월 전
DAY6、  평데평마🍋
1 우리친가족 말고 친척이나 사촌에게서 느낌
2개월 전
1
2개월 전
2 나에게서 등을 돌릴 거 같다는 의미의 남이라면 못 느껴봤어요
2개월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아직까지는 없는것같음
2개월 전
없다
2개월 전
2… 너무 가족들이 나에게 경제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의존을 많이 함 이제는 좀 남이고 싶음
2개월 전
뭐가 됐든 다 죽고 없어도 내 몸 하나는 내가 살아가야 하는거니 그냥 전부 남인듯. 사회에 나와서 살아갈수록 더 느낌. 생존해야 하는 야생같은 현실임.
2개월 전
이유빈  T1 FAKER
2
2개월 전
1 함께해서 더 힘든적이 많았던 거 같아요
2개월 전
동윤이_귀여워  사랑둥이동윤이
2 제 정체성을 가장 먼저 받아드려줬을때 정말 아직도 믿기지않음
2개월 전
2 친척들한텐 결국 남이구나 느끼고 가족들은 못느껴봤어요
2개월 전
222
2개월 전
222
2개월 전
이 진 기  얍빠뤼~
1 언니 결혼하니까 남이라는 느낌이 확들더라구요
2개월 전
1
2개월 전
1
2개월 전
2 엄빠 동생으로 한정하면 남이라고 느낀 적이 한번도 없어
2개월 전
2 남이긴 하지만 가족은 가족
2개월 전
마니모고죠  🍚
2
2개월 전
2 아빠빼면 없는것같아
2개월 전
세븐틴승관  🍊
2 나는 남이라고 생각하는데 가족들은 그렇게 생각 안하심 다만 동생은 사이 좋았지만 같은 학교 다녔어도 인사 안함ㅋㅋㅋㅋ
2개월 전
앙냥냥  냥냥이는냥냥해
1 많아요.
2개월 전
B.A.P_방용국  비에이피 사랑해
2222
2개월 전
2
2개월 전
1번 돈문제생기면 남일수밖에없음 결국 인생은 혼자 살아 가는 것
2개월 전
2
2개월 전
11111
2개월 전
1
2개월 전
2
2개월 전
운정한  LUCKY U
1
2개월 전
2. 엄마 . 절대적인 사랑을 주는 무조건 내편 . 동생은 그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족.
친척들은 남이고

2개월 전
2
2개월 전
2... 서로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해서요
2개월 전
부모님에게는 1 형제끼리는 2
2개월 전
셀라스  별이 잠긴 곳
1
2개월 전
전혀없음.. 오히려 내가 가족한테 남처럼 하나 싶을 때는 있어도 엄마아빠는 절대..
2개월 전
너무 많은데 ㅋㅋㅋ 인간으로서는 이해하지만 당신들께서 힘드실 때마다 항상 외면당하고 버려지고 나니까 이제 와서 그래도 가족인데 하셔도 아무 기대가 안 생김 또 시작이네... 싶을 뿐
2개월 전
윙넝  아일랜드
2 내가 울 때 같이 울어주는 가좍🥺
2개월 전
2 없다.
2개월 전
아 남동생은 결혼하니까 남이라고 느껴짐..조금..
2개월 전
스시라멘리쿠  すしらーめん🍜
1111 그래서 가족이라는 이유로 뭐든 용인하려고 하는 게 너무 싫음
2개월 전
222 가족이 최고에용 정말 ㅎㅎ 최근에 애인이랑 헤어져서 힘들었는데 가족들이 같이 놀아주고 위로해줘서 너무 행복해염 ㅎㅎ
2개월 전
222 없다
엄마,아빠만이 세상에서 완전하게 유일한 내편임
동생은..ㅋㅋㅋㅋ가끔가다 느낌ㅋㅋㅋ덩생미안

2개월 전
2.. 항상 내편만 들어줘요
2개월 전
1인데 그래도 가족이니깐…? 이런 맘으로 삽니다
2개월 전
쟝원영  🎀
1 되게 많아서 기억은 안나는데 역시 갈 때 관짝은 하나라는 말이 이해가 되는 경험들이 몇 있었어요 그치만 남이라 느껴도 또 가족만큼 끈끈한 네트워크는 없는것같아요
2개월 전
남이죠 나는 아니니까
2개월 전
지리의힘  내셔널 지오그래픽
있다! 인생은 혼자지만, 동시에 더불어 살아가는 정도이죠
2개월 전
남이죠. 결국 서로의 기대에 충족하려고 해야 원만한 관계가 되는걸요
2개월 전
NU’E5T_LOVE  🐢🐶🐯🦊🐰
22222
결혼하고 가정을 꾸려갈 땐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까진 부모님이랑 형제들 뿐이라 없었어요

2개월 전
22222222
2개월 전
22
미디어에서는 맨날 자식들은 지살길 찾으러 가서 돌아오지도 않는다는데
가족여행도 잘 다니고 잘 모여서 모르겠어요
부모님이 고리타분하지 않고 가치관도 트랜드에 맞게 사시는 분들이라 더 친하고 그런걸지도

2개월 전
전하지못한찐심  김석진 여자친구💗
2222
2개월 전
1
2개월 전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없다 우리엄마는 너무 착하구 편해요...안정감 느껴지고
2개월 전
쉬케치  엉애야
2 제 인생에 가족 빼면 남는 거 없어요
2개월 전
PLAVE예준  WAY 4 LUV
있음
2개월 전
1 있다
2개월 전
저희집만 보면 2라고 생각하지만 박수홍씨나 장윤정씨 보면 절대적인건 아닌 것 같습니다....
2개월 전
22 남는건 가족이더라..
2개월 전
헉.. 2요
2개월 전
한 10년전쯤엔 1처럼 느꼇는데 일때문에 좋고 힘든일 좀 있고 많이 싸우고선 2됐어여
2개월 전
222...
전 오히려 1이라고 생각하고 살았는데 2라는거 깨닫게돼요

2개월 전
2 결국에는 가족밖에 없었음
2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2
2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내가 1처럼 행동한적은 있어도
2개월 전
안녕난나야  잘부탁해
22 아파서 응급실 갔을때 야근+다음날 출근이었는데 12시 넘어서 응급실 와준 언니들 그리고 하루종일 간호해준 부모님 생각하면 정말 가족밖에 없다고 느꼈어요
2개월 전
3. 결국 나중엔 가족 뿐이다
2개월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2.. 어린마음에는 그런생각 해본적있는데 나이먹을수록 가족은 진짜 가족이구나 싶음
2개월 전
2
2개월 전
1
2개월 전
2721  워락산
22
2개월 전
22 밖에 나가서 사니까 남는건 진짜 가족밖게 없음
2개월 전
배우 박서함  193아니고189
22222
2개월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1 세상은 어차피 혼자라서 뭐
2개월 전
있지요
진짜 세상에 나 혼자구나
뼈가 저리고 너무 외로웠던 그 날
엄마아빠가 날 버린 그 밤

2개월 전
1 있다.
엄마한테 돈대출해줬을때
결국 아빠가 그돈갚아주고 그이후로도 또 돈빌려달라고할때

2개월 전
1. 어릴 때부터 엄마에게 교육 받아와서 이렇게 느껴요
2개월 전
낮경영 밤밴드  DAY6 강영현
2
2개월 전
하이라이트사랑햇  하이라이트♥
없다
2개월 전
111111
저는 오히려 적당히 거리가 있으면 좋겠어요 저는 살아온 내내 부모님과 생각 차이가 느껴져서 선 안넘으려고 하는데 갈등이 생기면 부모님은 어른이니까 제가 들어줘야 한다는 입장이셔서요

2개월 전
22 결국 다 나를 위한 일이었구나
2개월 전
내 이상형  까리한 뒷모습
1
2개월 전
엄마가 나에 대해 얘기할 때마다 드는 생각은 엄마는 나를 모르는구나였다. 가족은 그저 혈육일 뿐
2개월 전
1 서로를 온전히 이해하진 못 하니까요
2를 추구해야겠죠

2개월 전
핑가  핑구동생
1 가족한테서 상처받고 주변인들한테 위로받는 경우 많이 봄
2개월 전
부모님은 없는데 형제자매는 결혼하니까 결국 남이더라.
2개월 전
1.5
가족이라서 이해되는건 있지만 그런 감정만 드는건 또 아니여서....

2개월 전
2 없다 엄마아빠는 한 번도 제 편이 아니었던 적이 없어서 남이라고 느낀 적이 없어요 내가 어떤 고민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해주고 돌아올 곳이 있으니 하고 싶은 대로 하라고 말해주는 분들이라... 근데 동생은 모르겠어요 나중에 결혼하면 자기 인생을 살겠죠??
2개월 전
며니형  ❤엑소사랑하자❤️
2
2개월 전
JIM인  ʙᴛs ʟᴜᴠ
2 없다
2개월 전
ㄴㄴ
2개월 전
1 있다
2개월 전
2 날이 갈수록 내 편은 가족밖에 없다는 생각이 강해짐
2개월 전
1. 결국 나 제외 남이고 이미 가족이랑 연끊음. 가족이라는 테두리 때문에 너무 죽고싶었는데 연끊으니 그냥저냥 살아가는중. 본인들 스트레스 받을때마다 고작 5-12살이였던 나를 도망가지도못하게 몰아서 패놓고 성인되고 사과요구했더니 기억안난다, 니가 맞을짓을 했겠지or힘들어서그랬다며 합리화하는 그 모습 영원히 못 잊을듯.
2개월 전
2
2개월 전
1 있
2개월 전
11111 내가 주는건 당연하게 여기는 듯함 정작 나는 챙겨주지도 않고 ㅋㅋㅋㅋ 뭐가 잘못된지도 모름 가족도 결국 남이구나 싶다
2개월 전
ㅋㅋㅋ자식한테 대출 받아서 달라는 데 가족은 ㅈ..
2개월 전
2
2개월 전
없다!
2개월 전
한번도 없음
2개월 전
222 서로 모진 말 하면서 크게 싸운 적 있는데 시간 지나면 결국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내가 이런 부분을 잘못했어 사과하게 되더라구요… 그렇게 밉다가도 언젠가 다 용서하고 하나 더 이해하고 존중하게 되고… 같은 핏줄이다 보니까 다 비슷한 성향이라 더 그런것 같기도 하네용ㅋㅋㅋㅋ 남남일 땐 한 번 크게 싸우면 그걸로 끝인데 가족은 그냥 끝까지 같이 가는 게 참 신기할따름…
2개월 전
Yune  💖
없다
2개월 전
222 와 남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는 걸 보고 새삼 놀랍네요. 그렇구나
2개월 전
핑크공주  이야~ 정말 재밌다아~! 힠힠
1 나를 이해하지 못할 때
2개월 전
With SUGA  새벽 3시 09분
나는 이 세상에 와서 제일 감사한 게 우리 가족 만난 일..
2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1.5? 아빠한테는 다소 느껴봤지만 엄마는 아님
2개월 전
태화강이 내무덤  같이 갈래?
111
2개월 전
2 딱히
2개월 전
1
2개월 전
당연히있고 내 부모는 짐승만도 못함
2개월 전
거절할게  우리의영원한황금막내
1
2개월 전
머쩌라고  조빱아
2 말로는 밉다고 해도 대신 죽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뭐...
2개월 전
엄빠는 절대 없다 한없이 사랑주심 근데 동생은.... 가끔?
2개월 전
1.5 남이라고 느껴본적은 없지만 가족을 위해 희생할수있다는 사람들이 신기함
2개월 전
가족은 피로 이어진 “독립된 객체“ 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게 정신건강에 좋아요
적어도 “가족이면 항상 내말이 맞다고 해줄거야“라는 비합리적인 신념에서
자유롭게 해줍니다

2개월 전
지나이다  첫사랑
2 아직은 없는 것 같아요
2개월 전
1111
2개월 전
1 연 끊을 생각에 설레는 마음으로 살아감
2개월 전
11 겁나많은데 ㅋㅋㅋ 그래도 연인, 친구보다는 훨씬 끈끈하다고 생각
2개월 전
1. 내가 그럼 .. 가족도 인간관계라 생각해서 내가 싫어하는 부분 안고쳐지면 바로 등돌림..
2개월 전
22 결국 가족밖에 없음
2개월 전
2
2개월 전
1
2개월 전
1 오히려 더 바라고 더 선을넘어서 때로는 남보다 못할수도있다고봐요
2개월 전
22
1개월 전
1. 나이먹을수록 1이 되어가는듯? 따지자면 1.5? 아닌 가족이 있고 그런 가족이 있더라고요
1개월 전
댓글들 부럽네영
1개월 전
2 아직까지는
1개월 전
부모님 빼고는 111
전 외동인데 저희 부모님은 저를 진짜 자기 자신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부모님들 형제자매들 보면 걍 남이더라구요

1개월 전
1 내 집에서 너무많은 사례를 봄..고통스러운거나 힘든일 있음 떠넘기려 하거나 포기하려 함..가족이니까 이런거 없음 선 엄청 긋고..
걍 애초에 누군갈 쉽게 믿지않는 불신이 깔려그럼..
이마저도 유전..

1개월 전
11 요즘 느끼는 중
1개월 전
남이지
14일 전
111 자신들만 챙기는 마이웨이 ..
14일 전
2
7일 전
2 한 번도 없다
7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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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모 레전드라는 이세영 도쿄 브이로그4 오이카와 토비오 10.20 18:29 2523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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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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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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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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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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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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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