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우우아아ll조회 114542l 2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진짜 어제 보면서 너무 가엽고 안타까워서 눈물 나더라구요
23일 전
와..이게무슨
23일 전
ㅠㅠㅠㅠ..
23일 전
진짜 부모 자격 없는 사람 너무 많아요......
23일 전
저래놓고 저번주방송에서 피코를 그렇게 하셨구나...
23일 전
진정령에서 샤오잔까지  다들 샤오잔하세요
😠
23일 전
..... 텍스트만 봤는데 아... 너무 참담해요........
23일 전
저걸 부모라고 할 수 있나...
23일 전
SVT 호시  호랑해`▽ ´🐯
아들이 차라리 자살하고 싶다고 말했는데도 그냥 해버리라는 식으로 얘기했다네요...
23일 전
😢
23일 전
다행히 솔루션 받고 좋은쪽으로 된거 같아. 계속 가족이 평안했으면 좋겠어
23일 전
진짜 이런 말 할 정도임?
22일 전
로딩 중  다시 로딩해보기
어제 스튜디오에서 얘기할 때도 진짜 어머님이 본인 방어적이심... 학폭 심하게 당했던 거 아드님은 부모님께 얘기하려 했는데 더 들으려고 안해서 말 안했던 걸 어머님 본인은 얘기해준 적 없어서 몰랐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진짜 엠씨분들이 보살이라고 생각했어요
23일 전
이거보고 아들이 너무 불쌍해서 계속 울컥거렸어요.. 어머니도 심리상담 받아야할텐데
23일 전
솔직히 오은영쌤이 정신차리라고 했을때 엄청 통쾌
23일 전
Benjamin  당근보다는 딸기가 좋아요 🍓
22
23일 전
333
23일 전
4444
22일 전
BTS-전정국  19970901

23일 전
글만 읽어도 숨 막힌다.. 가족인데 그러지말자
23일 전
애만 낳으면 부모냐고요..
23일 전
어제 생방으로 봤는데 진짜 너무 마음 아팠어요... 눈물 날 뻔.. 둘째 아드님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23일 전
어제 보다가 어머니도 삶이 힘드시고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엄마잖아요,,,,
23일 전
어머니가 아이를 향한 사랑이나 연민 같은 모성애보다는 자기 연민이 심한 분 같으셨어요… 제가 느끼기엔 솔루션 내내 아들이 왜 힘들었는지를 이해를 못하시는 것 같던데 정말 너무 안타깝더라고요
23일 전
티버  티버 다시 버프 좀
중3때 학폭 얘기하면서 아들이 그때 애들보다 엄마가 더 미웠다 할정도로 관심을 안줬다함.. 학폭당햇다고 말했는데 엄마는 애들끼리 그럴수있다는 식으로 넘어가서 비툴어진거..
23일 전
오은영쌤도 부모 갱생 어렵다고 느꼈는지 아들한테 너의 인생을 위해, 너를 위해 살라고 한 부분이 인상적이였음..
23일 전
좀 더 개차반으로 요약해놓긴 했는데 애 입장에서는 저 수준으로 와닿았을것 같음
어머니가 타고나길 공감능력도 좀 떨어지는것 같고 아이를 정서적으로 성장시키며 키워야한다는 생각을 전혀 못하고 살아오신듯... 애도 안타깝고 부모도 안타깝고 걍 깝깝..ㅠ

23일 전
해피니즈  어쩌라고
처음에는 무슨 아들을 패륜아 취급하더니 역시 그렇게 된 이유에는 부모가 문제다
23일 전
난 이거 처음에 아들이 엄마한테 욕하는 것만 나올때부터 이미 저 엄마 문제 심각하겠거니 생각했었어. 그 이후에 오은영하고 얘기할 때, 녹화 끝나고 엄마한테 그림 그리는거 좋아한다고 신나서 얘기할 때 보고서 많이 외롭고 힘들었구나 싶어서 울컥하더라 ㅠㅠ 앞으론 상처 안받고, 외롭지 않고 그저 행복만 했음 좋겠어 ㅠㅠ
23일 전
정 윤오(NCT)  물복강경파
그저 나이 찼다고 결혼해서 애만 낳지 말고 부모자격 있는사람들만 애 낳았으면 좋겠어요....
23일 전
어제 본방하기전에 우연히 쇼츠보고 본방 꼭 봐야겠다해서 본방 끝까지봤는데... 그냥 다 안타까움...아내는 너무 남탓하고, 남의말 듣지도않고, 화풀이를 맨날 남편한테 하는데 그걸 보고자란 둘째아들이 너무 불쌍했다...
본방 보신분들은 오은영박사님이 말한부분이 이해될거다. 진짜 정신차리셔야한다

23일 전
아저 지난주에 1편보면서도 갑갑했는데... 둘째아들이 촬영도 협조하고 스튜디오에도 나오는거보고 무슨 사연이 있긴하구나 그냥 사춘기때 이유없이 비뚤어진게아니구나 싶더라니....
23일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전 진짜 아이좋아하지만 아이낳겠다는 생각 쉽게 안해요 아이는 세상에 태어나고자 선택한것도 아니고 부모를 고를수있는것도 아니고 순전히 부모의 선택만으로 태어난건데 걍 내 맘대로 함부로 키울순 없잖아요
23일 전
사람을 소유물 취급 하고 인격체로서 존중 해주지 않을거면 그냥 혼자 사세요 제발...
23일 전
부모자격이 없는 인간
23일 전
전 보는데 심장이 너무 빨리 뛰더라고요 너무너무 화가나고.. 너무너무 가엽고 ㅠㅠㅠㅠ
23일 전
글만읽었는데 할말을 잃어버림...
저게 가족인가....남보다도 못한 원수지간 아니고서야 저럴 수 있나...

23일 전
이거 1편 때 작은아들이 어머니한테만 공격적이고 다른사람들한테는 괜찮아서 무슨사연이있나 했더니 그럴만하네...
23일 전
아들이 욕하고 공격적으로 나온 편 보면서부터 부모 잘못 클거라고 생각했음
아들의 거친 언행이 생존을 위한 절규로 느껴졌다

23일 전
글은 간략하게 되어있지만 실제로 보면 더 심각.... 게임도 학원 12-1시에 끝나서 스트레스 풀겸 1-2시간 했던건데 중독자라고 강압적으로 말하면서 컴퓨터 다 버리고, 그당시 아버지가 유일한 아이 편이었지만 충격요법 준다고 아버지 보고 집나가 있고 아이 연락 받지 말라고 함.. 그당시 아이가 허리도 아프고 학교폭력때문에 힘들어서 수십통을 전화했는데도 다 차단시키고..
그 이후로도 애가 허리통증윽 느껴도 그냥 군 부사관 고등학교 강제로 보내시고, 아무리 학교폭력 당해서 안좋은 생각한다해도 공감안해주고...엄마의 무관심에 상처받은 애가 너무 안타까웠구...
최근까지도 하반신 마비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느껴 집에서 쉬고 있는데(쉬는것도 아님 라루에 10시간 그림 그리면서 공부함) 그 상황에서도 집에서 놀고먹으면서 학교나 일ㅇ 안다닌다고 엄청 뭐라함 ㅜ
나같으면 살이있는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할텐데 ㅜㅜ 암튼 그래서 최근에 방송나온 수위 정도로 악화됨
그런데 막판에 엄마가 다정하게 말한마디 건내자 마자 어린아이처럼 신나서 그림자랑하는 모습보면서 그냥 외로웠구나, 알아줬음 했던거구나 생각들고 아이의 상처가 너무 잘 느껴져서 보는내내 울었음 ㅠㅠ

22일 전
ㅜㅜㅜㅜㅜㅜㅠㅠㅠ 너무 안타까워요
22일 전
제대로 된 부모될 수 없으면 제발 애 낳지말았음 좋겠다 애가 불쌍해
22일 전
Yuna Kim.  연느
저건 학대지... 어머니가 마비되셨어야
22일 전
저런 부모들 보면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가 싶음...나중에 늙으면 다 돌려 받을텐데..ㅋㅋㅋㅋㅋ
22일 전
와...
22일 전
진짜 저도 둘째분 가여워서 울었네요
16살이 감당하기엔 진짜 너무 힘들었겠더라구요
어머님 열심히 사시는 분이지만 정말 공감능력이 없으신거 같았어요 아이가 그때 얼마나 절망했을지
학폭에 암선고에 하반신마비까지 온다고 선고 받았는데 진짜 저걸 어케 견딘건지 진짜 슬펐어요

22일 전
띠 앗  좋은아침줄여서좋.아
이게무슨..
22일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아이고..
22일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세상에…
22일 전
늙으면 얼마나 비참해지려고 저러나
22일 전
좀만 다정한 말 듣고도 애가 금방 바뀌고 마음 열던데.. 안타깝
22일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미친엄마 때문에 무슨 일이냐 이게..
22일 전
어떡하냐...
22일 전
이제라도 행복하길 바람
22일 전
머플러  방가방가 햄토리
보고왔는데 진짜 보는 내내 아드님이 너무 안타까워서 눈물났어요.. 제작진에게 속마음 이야기하고 스튜디오 나온거 자체가 너무 대견하더라구요.. 저같으면 얘기할 마음 자체가 안들거 같은데.. 아드님 제발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견디고 있는거 자체가 단단하고 멋진 사람입니다😢
22일 전
인간이 또 다른 한 인간의 영혼을, 인격을, 육체를 성장시킨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22일 전
울 엄마도 뭔일 나서 도와달라하면 아몰라 니가 알아서해 이랬는데 같이 불안이 높은 사람이였어
22일 전
저 부모란 사람도 저렇게 행동해서 본인에게 이득이 되긴 커녕 엄청난 피해를 스스로에게 끼치고있을텐데
진짜 자기가 불행을 만들어서 당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왜 그러고 사는지 보면 안타깝기도하고 패버리고싶기도하고 그럼
멈춰서 생각을 해보는 시간을 몇번이라도 가지면 안되나... 아니면 그래도 저런 사람들은 소용없나

22일 전
댓글 보니까 눈물나네요..
22일 전
저 어머니는 아마 첫째가 자폐라는것 때문에 엄청난 자기연민과 불안으로 본인을 방어하는 방식으로 살아온 것 같더라구요. 자폐아인 첫째를 대하는 태도만 봐도 나을 수 있다는 희망고문으로 사는것 같더라구요.. 그것이 둘째를 저렇게 키워도 된다는 변명이 될 수 없지만 그냥 다 안타까웠어요ㅜㅜ
22일 전
저런 엄마는 부모를 떠나서 인간으로서의 자격도 없다고 생각함 꼭 비참하고 고통스럽게 죽었으면...둘째 아들은 행복한 일만 있었으면 좋겠어요
22일 전
방송 보면서 혈압 올라 죽는줄 알았어요 둘째아들이 너무 짠했음
22일 전
방송 보는 내내 둘째가 정말 안쓰럽고 대견하더라고요 물론 아무리 힘들어도 부모님한테 욕을 하는 건 잘못했지만 사실 그것조차도 이해가 가는 상황이었고 저였으면 상황에 좌절해서 아무것도 못할 거 같은데 그래도 자기가 하고 싶은 거 찾아서 그림공부도 열심히 하는 거 같더라고요... 저런 일들을 겪었는데도 저기서 더 엇나가지 않은 게 신기할 정도였어요 그리고 솔루션 이후에도 용기를 많이 내는 거 같아서 응원하고 싶었어요
22일 전
이혼이 답이다
22일 전
아 저런 사정이,,,
22일 전
이거보고울엇음요 ㅠ
22일 전
어들이 자기를 죽일거라는 건 어디서 나온생각이지 대체... 뵨인도 아들에게 몹쓸짓 했다는 걸 인지한건가
22일 전
부모가 욕하는것도 문제지만... 부모에게 나이 다 먹을만큼 먹고 같이 욕하고 난리치는 저 아들도 문제 있어보임... 차라리 그냥 독립해서 나오던가; 집에 꾸역 꾸역 붙어 있으면서 엄마한테 욕하는건 진짜 못된거라ㅏ 본다..
22일 전
일못하고 아픈데 어케나가?너도 생각하는게 엄마랑 똑같네.....니가 저 상황되봐라 안미친게 다행이다
22일 전
지금 보니까 아들도 좀 이해되네 엄마가 욕한게 잘못하긴 한듯
22일 전
아들이 고등학교 때 척수암을 앓아서 지금도 하반신 마비 후유증이 있어서 독립해서 살기 어려운 상황임. 집에서도 자기 방에서 조용히 그림 그리던데 엄마가 거실에서 아빠한테 자기 얘기하면서 난리치니까 밖에서 나와서 엄마랑 욕하고 싸운거임ㅎ
22일 전
다 보고 옴... 엄마 욕을 했음.. 끝..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87 태래래래8:0370780 2
이슈·소식 [속보] 정부 "추석 연휴 응급실 환자 전년 대비 20% 감소"82 삼전투자자5:0350353 4
이슈·소식 곽튜브 나락갔다며 빠니보틀 조롱하고 인증한 여갤러.jpg109 펩시제로제로09.18 22:4678542 2
이슈·소식 뉴스에 나온 스타벅스 떡볶이 취식55 따온5:0260842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58 311344_return10:0545225 1
어제자 유어 아너에서 제일 쫄렸다는 장면1 도레미도파파 08.28 18:40 1779 0
아팠던 팔이 자고일어나니까 시원한 이유26 백구영쌤 08.28 18:34 49976
MEOVV(미야오) 'ANNA' 철수와미애 08.28 18:29 1286 0
아들맘들과 아들들.insta2 김밍굴 08.28 18:25 6536 2
내일 11시 마켓컬리에 오픈한다는 런던베이글.jpg7 비비샘미 08.28 18:23 16250 0
ㅈ데리아는 1+3해도 안먹음119 우우아아 08.28 18:18 56763 1
설윤한테 커스텀 mp3 선물받은 아이들 미연.jpg 키위시 수박 08.28 18:18 3684 0
'나는 신이다' PD "제작팀 내부에 스파이…JMS에 촬영본 넘겼다"98 펩시제로제로 08.28 18:17 55378 28
세상 망나니지만 막내딸 앞에서는 순해진다는 유어 아너 우원가 남자들1 도레미도파파 08.28 18:17 2119 1
팬클럽 모집 팬싸를 200명 하는거임? 223661 08.28 18:15 742 0
방금 공개된 라이브클립에서 여전한 얼굴 보여주는 10CM.mp4 swingk 08.28 18:12 603 0
KIXO (키조) - 사랑이 죄야? (Feat. 10CM, B.I) Official..1 나만의비밀 08.28 18:06 36 0
부부싸움 역대급 사연 경찰 신고 60번 당한 투견부부19 ddasik2805 08.28 18:06 11940 3
오랜만에 청량 컨셉으로 컴백한 오늘자 청하 알고리즘 콜꾸라 08.28 18:03 522 0
[MV] CHUNG HA 청하 - 알고리즘 (Algorithm) Official M.. 솜마이 08.28 18:03 138 0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라는 드라마1 춘식이제로 08.28 18:02 2949 0
한 걸그룹의 레전드 챌린지가 불러온 큰 그림…jpg6 @+@코코 08.28 17:53 10997 3
영화 <보통의 가족> 티저 예고편1 돌돌망 08.28 17:46 507 0
핀란드인이 생각하는 한국사람들이 사진을 많이 찍는 이유2 abz1 08.28 17:45 4934 0
정형돈 피셜 오랜만에 본다는 이목구비 흐릿하다는 아이돌11 K-T 08.28 17:44 2290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6:44 ~ 9/19 16: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