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탁구 메달리스트 전지희가 블랙핑크를 향한 팬심을 전했다.
8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는 파리 올림픽 메달리스트 김유진, 전지희가 출연했다.
이날 김영철은 전지희에게 "블랙핑크 팬이냐"라고 물었다.
전지희는 "콘서트도 가봤다. 제니를 제일 좋아한다"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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