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방배경찰서는 28일 아이돌 그룹 NCT 멤버 태일(30·본명 문태일)의 성범죄 혐의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다만 “동성 미성년 대상 성범죄 수사는 아니다”라고 했다.방배서 이인춘 여성청소년과장은 “(현재 퇴근한 뒤) 집이라 전산에 올라온 정확한 내용은 내일 확인 가능하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85524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