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위해 적금 붓던 소중한 딸".. 159km/h 음주 사망사고 '7년 6월 구형'
◀ 앵 커 ▶ 검찰이 음주 상태로 시속 159km로 질주하다 2명의 사상 사고를 낸 스포츠카 운전자에게 7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습니다. 경찰의 초동 대처가 미흡한 사이 운전자가 술을 더 마셔버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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