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밍굴ll조회 11254l


 
🤤
21일 전
조리퐁퐁퐁  배고팡팡팡
뼈치킨 이네요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35 꿈결버블글리09.19 14:5596805 0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23 ♡김태형♡09.19 17:0172112 1
유머·감동 생리하면 코쿤되는 사람들122 307869_return09.19 18:3678073 8
유머·감동 무한도전에서 선공개 되었던 하츄핑 캐릭터108 지상부유실험09.19 17:0082029 17
유머·감동 신입사원, 직장인들이 공감한다는 직장툰171 episodes09.19 21:5249555 11
한국인들 무인 붕어빵가게 보면 드는 생각.jpg74 가리김 08.29 12:29 87462 5
전교조, 딥페이크 실태조사 결과 이틀간 2492건 신고접수 밍싱밍 08.29 12:16 1265 0
각각 슈가 탈퇴 촉구/반대 성명문 발표한 방탄소년단 팬덤34 에딘 08.29 12:03 23191 1
MEOVV(미야오) 5번째 멤버 'EYES OF MEOVV' 근엄한토끼 08.29 12:00 3519 0
회피형도 본인과 비슷하거나 안정형만나면 연애 잘 할 수 있어?6 피벗테이블 08.29 11:42 7556 0
벌써부터 자기관리 장난아니라는 남돌.jpg 루팡팡 08.29 11:40 9842 0
이미 성범죄 입건됐는데..NCT 태일, 8월 팬미팅서 "오래 함께했으면"[스타이슈]..11 t0ninam 08.29 11:35 32213 0
앞으로 "존박" -> "박존" (정부 공식 발표)237 누눈나난 08.29 11:33 124803 38
인생캐 만나서 자기도 만족스러운거 같음1 밍구밍규 08.29 11:26 3786 0
상급종합병원 간호사 중심으로 구조전환..... 하뉴잉 08.29 11:11 7220 1
최근 홍영기가 갈아탄거 같은 남돌12 나연-abcd 08.29 10:59 46578 0
"저 얼굴이 45세 남사친? 낄낄” 일반인 조롱 '위험 수위'… 제작진은 책임 없나..6 배진영(a.k.a발 08.29 10:58 23120 0
자취생식 유부초밥.jpg6 헤에에이~ 08.29 10:58 14767 1
7년 묵은 스트릿 냥이 냄새 맡고 구역질하는 집냥이1 Twenty_Four 08.29 10:54 5798 0
길바닥에 루이🐼 곰인형 흘리고 가신 분?3 307869_return 08.29 10:53 6351 0
더글로리 실사판 토렌스 학폭 피해자 폭로글4 9Muses 박경 08.29 10:38 34304 3
어제자 충격적이라는 나는솔로 변호사 여출.JPG86 우우아아 08.29 10:37 105765 2
??: 올드머니 스타일로 해주세요9 캐리와 장난감 08.29 10:33 13402 3
요즘 포항 근황3 지상부유실험 08.29 10:30 9015 0
생라면이 맛있다고 많이 언급되는 라면들.jpg21 헤에에이~ 08.29 10:30 1516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42 ~ 9/20 6:4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