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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래ll조회 27026l 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NCT 태일의 성범죄 피소에 대한 추가 입장을 밝혔다.

SM은 29일 "당사와 태일은 이달 중순 피고소 사실을 처음 인지했다. 태일은 28일 경찰조사를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 방배경찰서는 6월 성인 여성 A씨로부터 태일에게 성범죄를 당했다는 신고를 받고, 태일을 입건해 수사 중이다. 그러나 태일이 3일과 4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NCT 127 데뷔 8주년 기념 팬미팅에 참석한 사실이 알려지며 피소 후에도 활동을 한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SM이 해명에 나선 것.

SM은 28일 "당사는 최근 태일이 성범죄 관련 형사사건에 피소된 사실을 확인했다. 사실 관계를 파악하던 중 해당 사안이 매우 엄중함을 인지해 더 이상 팀 활동을 이어갈 수 없다고 판단했고 태일과 논의해 팀 탈퇴를 결정했다"고 공지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076/0004186947
추천  3


 
로시  ♡ ⋆⁺₊⋆ ☾⋆⁺₊⋆ ♡̷̷̷ ⋆
😠
18일 전
뭐 여튼 본인은 잘못 저지르고 활동한거잖아요 뻔뻔 ㅋㅋㅋㅋㅋ 어휴 범죄자
18일 전
😠
18일 전
아직 뭐 나온것도 아닌데 또 확정 짓네 ㅋㅋ
18일 전
SM이 이 입장문 낸 이유 : 멤버들이 6월부터 몰랐을리가 없다 알면서도 감싸고 모른 척 해준거다, sm도 이전부터 알고 있었고 사건 정리하려고 노력하고 감싸면서 활동 계속 한거라고 온갖 궁예 루머 악플이 무고한 사람들한테 쏟아졌기 때문입니다... 멤버, sm직원들한테 비난의 목소리를 내지 말아주세요 ㅎ... 제발
18일 전
22 sm은 딱히 안 좋아하지만 sm직원들을 2차가해자, 방관자 취급하는 글을 몇번 봐서 기사 내는 거 이해해요 오히려 직원들은 소식 알자마자 손절했던데요
17일 전
보통 경찰에 신고- 고소장접수- 수사개시-참고인조사니까 신고접수부터 피의자조사를위한 출석요청까지 시간적 간극이 있는건 맞음 형사사건에선 고소장을 본인이 직접 열람요청해야해서 그전엔 몰랐을수도 있음
16일 전
그니까 팬미팅은 이달 초 3,4일에 한거고 sm과 태일은 피소 사실을 이달 중순에 알았다는건가보네
어찌됐든 잘가세요

1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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