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임성근의 첫 진술은 '책임 회피'…"난 물에 들어가지 말라고 했다"
지금부터는 채 상병 순직 사건, 단독 취재 내용 전해드리겠습니다. JTBC는 채 상병 순직 일주일 뒤에, 임성근 당시 해병대 1사단장이 해병대 수사단에 출석해 밝힌 첫 진술 내용을 입수했습니다.
n.news.naver.com
중략
이하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