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부질 없는 일이고 애초에 가치가 없는 일입니다.
— 부아C (@richdad_c) June 14, 2024
그 에너지를 아껴서 내사람에게만 잘하기
— 엘린 (@smile_elin_) June 14, 2024
생긴 대로 살아가다 거름망에 걸러지는
내 사람들은 사금처럼 귀하다.
-보통의 언어들, 김이나 https://t.co/x7oXWzblil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할 수 없다는 걸 깨달아야 인생이 편해짐. https://t.co/lvyKkhFL3L
— 말보다는 행동 (@actanonverba03) June 14, 2024
회사 다닐 때는 몰랐다.
— 작가 미미유 (@jakka_memeyou) June 14, 2024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심정으로 내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
그렇게 기가 탈탈 털리고 퇴사를 하니 그제야 알겠더라.
- 11년 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깨달은 사실 - https://t.co/RBe34XY6VD
이제는 나한테 잘 보이고 싶다 ✨ https://t.co/eTwDOHduoB
— 디디로그 (@_ddxlog) June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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