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밍싱밍ll조회 940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ㄷㄷ293 윤+슬09.15 14:4185872 10
유머·감동 대쪽 같이 쿨한 방탄 정국 성격ㅋㅋㅋㅋ ㄹㅇ 쾌남485 누눈나난09.15 14:3574284
이슈·소식[단독]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4593억 투입175 공개매수09.15 17:1848235 8
유머·감동 한때 유행했던 면치기 열풍을 끝장내버린 장면153 t0ninam09.15 10:2092894 30
이슈·소식 방영 직후 기사 도배됐던 송일국 연기력 논란.JPG143 우우아아09.15 10:1194595 19
어린이집 선생님 폰바꾸게 할 수 없을까??164 케이라온 09.11 17:34 109949 1
보이스피싱 전화 왔을 때 대처법1 자컨내놔 09.11 17:31 903 0
조커2 : 폴리 아 되 베니스 영화제 프리미어 반응1 중 천러 09.11 17:31 1159 0
한국 이상해, 왜 아직 덥지?… 백로 지났어도 전국 폭염2 친밀한이방인 09.11 17:31 1535 0
무대 위아래 갭차이 미친 것 같은 아이돌 반반무적게 09.11 17:29 357 0
킹받는데 중독성 장난 아니라서 800만뷰 넘은 아일릿 원희 틱톡1 퇴근무새 09.11 17:27 1166 0
어딘가 잘못된 우범곤 사건.jpg 석군 09.11 17:25 1277 1
플레이팅 퀄리티 미쳤다는 조공 도시락 수준.jpg7 아박아박 09.11 17:20 10008 0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계속 읽게되는 배우 서강준의 진솔한 인터뷰2 24-0 09.11 17:11 3339 1
송바오 사과에 낚인 후이바오 🐼5 풋마이스니커 09.11 17:11 3227 2
퇴근하고 집에 가서 치킨 시키지 마세요.jpg16 한 편의 너 09.11 17:10 12850 9
9년째 교복이 퍼컬인 여자 아이돌.jpg 헬로커카 09.11 17:07 1890 0
포토이즘 프레임 뜬 1세대 원조 아이돌.jpg dororonng 09.11 17:07 2805 0
24살이 5살이랑... 하ㅋㅋ5 한문철 09.11 17:05 11570 0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1 풋마이스니커 09.11 17:01 3871 1
유행템에서 어느새 스테디가 된 듯한 운동화.jpg19 널 사랑해 영 09.11 17:00 33071 0
휴무 공지에 뿔난 국밥집 손님6 베데스다 09.11 17:00 5280 0
원래 불법건축물이었는데 합법이 된 건물.jpg4 언더캐이지 09.11 17:00 6824 3
엔믹스 설윤 트위터 업뎃1 오이카와 토비 09.11 17:00 784 0
충격적인 비밀의숲2 줄거리1 판콜에이 09.11 17:00 1466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0:00 ~ 9/16 0:0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