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미미다ll조회 826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어제자 난리난 중소기업 경리 스토킹 ㄷㄷ289 윤+슬14:4182240 9
유머·감동 대쪽 같이 쿨한 방탄 정국 성격ㅋㅋㅋㅋ ㄹㅇ 쾌남463 누눈나난14:3570679
이슈·소식[단독] 대통령 세종 집무실, 청와대 규모로 짓는다…4593억 투입160 공개매수17:1844764 8
유머·감동 한때 유행했던 면치기 열풍을 끝장내버린 장면148 t0ninam10:2090088 29
이슈·소식 방영 직후 기사 도배됐던 송일국 연기력 논란.JPG137 우우아아10:1191711 17
13세와 성관계·임신중단 종용에 폭행까지…교회 교사 2심서 감형, 왜1 +ordin 09.11 23:56 553 0
"제발 그만 좀 와"…관광객에 질린 나라3 꾸쭈꾸쭈 09.11 23:45 23355 1
우씨왕후에서 왕의 독살을 도모한 사람이 누구인지 궁예해보는 글 젤리두콩 09.11 23:39 1155 0
(사고주의) 오늘 베트남 다리 붕괴 사고6 wjjdkkdkrk 09.11 23:37 19759 1
박은빈 팬선물인 토끼옷 당당히 입고 입국하는데 유기현 (25) 09.11 23:14 2284 2
아이폰 이제 굳이 신형으로 교체할 이유 없다 생각하는 달글7 봄그리고너 09.11 22:59 9040 0
식품위생법 위반 가장 많이 한 외식 프랜차이즈는 OOO…처벌은 솜방망이1 색지 09.11 22:55 1189 0
챗지피티한테 찜닭을 먹냐고 물어보았다 김미미깅 09.11 22:50 1098 0
생수병 위에 서있는 라잇썸 초원.jpg 헬로커카 09.11 22:33 1859 0
반응 난리난 사격 김예지 선수 엘르코리아 화보.jpg118 봄그리고너 09.11 22:21 69627 32
제주,45세 이상 여성에게도 인공수정 최대 30만원,신선배아 110만원 동결배아50..1 큐랑둥이 09.11 22:12 381 0
잘생긴 참가자 많은 엠넷 스테파 발레1 근엄한토끼 09.11 22:08 1708 0
예고편 썸네일 보고 아육대 보기로 결심함 퇴근무새 09.11 21:53 940 1
현재 난리 난 하이브 4층 메이크업실.jpg47 우우아아 09.11 21:40 67350 5
현재 난리난 수원 화재 출동 소방공무원 업무 미숙 모습 . gif11 원 + 원 09.11 21:19 16068 2
환승연애 출연자가 올렸다 삭제한 인스스.JPG202 우우아아 09.11 21:10 131902 6
사회는 소위 말하는 "생산성 없는” 사람들을 지탄한다 비비의주인 09.11 21:10 1129 0
오타쿠라면 다 아는 일본 넨도 회사 굿스마일컴퍼니가 디즈니한테 손절당한 이유 (방탄.. 로반 09.11 20:52 3388 1
중국 송나라를 말아먹은 황제의 그림1 환조승연애 09.11 20:45 1672 1
돼지 몸에 문신을 하는 예술가1 311344_return 09.11 20:39 170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5 23:38 ~ 9/15 23: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