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7295l


 
"Impossible is nothing."
15일 전
충주사과  사과 하십씨오!!
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185 우우아아09.15 23:3782405 20
이슈·소식 암 세포 두드려 패는 면역세포420 봄그리고너09.15 19:2497958
이슈·소식 고모가 용돈줬더니 이 돈으로 뭘 할 수 있냐며 찢는 시늉한 남중생139 우우아아09.15 20:4487966 11
이슈·소식 역대급 위기라는 넷플이 영혼팔아 섭외했다는 프로.JPG140 우우아아09.15 19:14105132 9
유머·감동 시험관수술 하러 간 남편들 반응148 호롤로롤롤0:5061006 9
여자들의 첫사랑 같다는 유희진 한유주2 XG 09.10 15:10 3355 0
내 이름은 김삼순 16화 엔딩 남산 뽀뽀 나레이션1 311344_return 09.10 15:06 3849 0
나는솔로 종교적인 문제로 가까워지지 못하는 남녀15 요원출신 09.10 15:01 14033 0
부산에 있는 특이한이름의 전철역1 WD40 09.10 14:56 2985 0
정변의 정석이라는 남돌.jpg 마리닛 09.10 14:38 3037 1
여자들아 이 조건이면 결혼한다vs안 한다5 알라뷰석매튜 09.10 14:11 3444 1
어떡할건데엥!! 공항도둑된 지석삼1 남준이는왜이 09.10 14:10 3763 0
테무 근황19 311103_return 09.10 14:09 13846 1
열폭하는 친구 공개처형.jpg114 더보이즈 김영 09.10 14:07 98221 10
강쥐의 봄여름가을겨울7 우Zi 09.10 14:02 5313 4
조건을 보는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2 피벗테이블 09.10 13:48 2272 0
아직도 엄마가 무섭다는 양세찬.jpg6 공개매수 09.10 13:48 5848 1
회사에서 일당 30만원 줄테니까 추석 연휴 5일 다 출근할 수 있는지 물어봄5 가까워 09.10 13:41 2951 0
솔직히 사주나 관상 믿는다는 애들 진짜 지능 떨어져보임26 삼전투자자 09.10 13:09 16880 4
나 24살때 고3한테 고백받은적있다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1 풀썬이동혁 09.10 13:06 7990 0
빙의 당하면 몸짓이 괴랄해지는 이유19 WD40 09.10 13:01 17992 8
친구사이에서 손절 잘 당하는 사람 특징 적어보는 달글5 캐리와 장난감 09.10 12:59 3677 1
친정아버지 상에 시댁 식구불참29 짱진스 09.10 12:55 27028 6
추억의게임 캔디바2 JOSHUA95 09.10 12:54 1203 0
배아플걸 알면서도 먹는 치킨 2종1 한 편의 너 09.10 12:52 290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1:52 ~ 9/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유머·감동 인기글 l 안내
9/16 11:52 ~ 9/16 11: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