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카롱꿀떡ll조회 10548l 1


 
김 태래  데 뷔해
😂
18일 전
😂
18일 전
머리하는동안 짱친이고 다시는 못 볼 사람 😂
18일 전
2122222222
18일 전
GIF
(내용 없음)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22 꿈결버블글리09.19 14:5580269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45 옹뇸뇸뇸09.19 12:0688707 0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135 태래래래09.19 08:03129727 3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15 ♡김태형♡09.19 17:0156400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90 311344_return09.19 10:05101026 1
1세대 우리나라 판타지 소설들 도입부.jpg4 칼굯 09.01 16:48 2841 4
말기암에 걸린 두엄마의 약속 풀썬이동혁 09.01 16:48 1377 1
얼굴 잘얼려서 엔화 쓸어담는중인 장근석82 임팩트FBI 09.01 16:42 50501 9
밥먹다 밥상 사라진 차태현1 S님 09.01 16:42 2557 0
9월 방영하는 프로그램 티저떴는데 반응 좋은이유 뭉잇 09.01 16:25 3234 0
테디걸그룹 미야오(MEOVV) 인기가요 넥스트위크 솜마이 09.01 16:25 2158 0
15살 아내를 들인 60 넘은 남편이 한 일.jpg 칼굯 09.01 16:16 4370 1
한의사협회 포스터 근황.jpg19 친밀한이방인 09.01 16:11 15799 3
사람들 모르게 방귀 뀌는 법2 307869_return 09.01 16:09 5426 0
이런 걸 보면 세상엔 내가 모르는 부분이 너무 많고.twt2 게터기타 09.01 16:09 6656 3
아동기 트라우마 스트레스와 엔돌핀의 상관관계 처음 알게됐는데 놀랍네 無地태 09.01 16:09 2614 0
무릎은 아픈데 전신운동은 해야하고, 내장지방은 태워야하고..🤔 슬로우버피 하자 데이비드썸원 09.01 16:09 2085 0
책상에 앉아 11시간을 집중해서 못하면 시험 떨어진다1 311869_return 09.01 16:08 1308 1
까르보 불닭볶음면 선물 받고 울었던 외국 소녀 근황11 자컨내놔 09.01 16:08 11964 6
미주한인사회에서 난리난 더 글로리 실사판 폭로12 어서오세요 공 09.01 15:48 17614 17
게딱지 비빔밥을 본 외국인들 반응. jpg17 수인분당선 09.01 15:47 11789 0
나무위키, 방심위 요청에 아카라이브 음란 콘텐츠 삭제1 짱진스 09.01 15:41 2583 1
아카라이브의 로ri사랑 채널1 윤정부 09.01 15:41 1575 0
"독도는 우리땅" 부른 엔믹스…일본 비난 폭주16 펩시제로제로 09.01 15:32 6455 1
만약 본인에게 '손민수'가 생긴다면?1 He 09.01 15:22 19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54 ~ 9/20 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