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한국수력원자력 20대 직원 심장에 칼 꽂아 자살..1 l 이슈·소식
  새 글 (W)       
아샷추 주세요ll조회 3303l 1

한국수력원자력 20대 직원 심장에 칼 꽂아 자살.. | 인스티즈

스스로 심장에 칼을 꽂을만큼 괴로울 정도로 젊은 직원을 괴롭힌 가해자에게 반드시 엄중한 처벌이 있길 바랍니다..

추천  1

이런 글은 어떠세요?

 
it's true love  내 맘을 믿어줘
😥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너희가 집샀는데 공짜로 인테리어 해주겠대163 308624_return09.23 09:00111395 0
이슈·소식 명동교자 근황.JPG (충격주의)154 우우아아09.23 10:01124145 5
유머·감동 반려동물 보호자 보유세 도입 검토.jpg127 가리김09.23 13:5150259 4
유머·감동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129 언행일치09.23 13:2099226 10
이슈·소식 부모 50명중 48명이랑 성관계한 교사.JPG120 중 천러09.23 12:03115800 1
현직 경찰, 13년 전 강간 사건 범인으로 지목1 엔톤 09.01 21:11 834 0
여시들 나 몸이 덜덜 떨리는데 왜이러지1 엔톤 09.01 21:09 2447 0
자꾸 사라지는 쇼핑카트 때문에 골치아픈 대형마트27 308679_return 09.01 21:09 17017 4
"아저씨가 만진다" 여동생 전화에 찾아가 멱살 잡은 오빠 '집유'1 호롤로롤롤 09.01 21:09 1508 0
마른 여성의 출산 후기.jpg2 똥카 09.01 21:09 6388 0
눈물나는 강아지 밥 리뷰3 언행일치 09.01 21:03 3735 1
"여보 집에 가자"…대지진 후 10년째 물에 뛰어드는 日남성1 데이비드썸원 09.01 21:03 1895 0
[한블리] 4톤 지게차에 30대 여자 직원이 깔린 충격적인 사건2 한문철 09.01 20:55 2445 2
미국 마트에서 발견된 생고기 진상.jpg1 950107 09.01 20:53 6611 0
처음 차박하는 사람의 솔직한 브이로그.jpg13 칼굯 09.01 20:51 31113 3
헛소리하는 사람들한테는 헛소리로 대답하는 게 좋네..1 t0ninam 09.01 20:41 3606 0
하수구에서 컴퓨터 주웠음3 요원출신 09.01 20:41 6056 2
도박 중독 전문의가 만나본 환자중에 가장 큰 돈을 잃은 사람9 칼굯 09.01 20:32 19229 4
솔직히 더 글로리 임지연 불쌍했던 달글70 패딩조끼 09.01 20:32 88565 7
진짜 맛있다는 29000원짜리 김밥.jpg15 한 편의 너 09.01 20:22 15405 0
당신이 300년전 왕으로 태어났다면 받았을 밥상7 311328_return 09.01 20:16 9082 0
안양에 있다는 약국1 고양이기지개 09.01 20:10 3931 4
트럭 이후에 헤어스타일 바뀐 오늘자 라이즈 앤톤 널 사랑해 영 09.01 20:09 1896 1
육아휴직 급여 150만→250만원 대폭 인상, 사후지급금도 폐지1 마카롱꿀떡 09.01 20:07 1445 0
우리는 청춘의 경계에 있다. 무엇도 될 수 없고, 무엇도 될 수 있는 따온 09.01 20:07 529 1
처음이전301302303304305306307308309310311312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0:35 ~ 9/24 0:3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이슈·소식 인기글 l 안내
9/24 0:35 ~ 9/24 0:37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메일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불쾌한 광고 신고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메일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