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한문철ll조회 5125l


 
와 보는 거 하나도 없어ㅋㅋㅋ
이 중에 딱 하나만 추천한다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용띠 vs 호랑이띠 … 더 간지나는 띠는? (투표)253 30646111.16 19:4946520 1
유머·감동 공부 열심히 안한 재수생 친구가 수능 망쳤다고 울면서 얘기하면 어떻게 대답할거야?231 건빵별11.16 12:4283292 1
유머·감동해외여행가서 사온 물건중 '돈있었음 더사올걸'하는 추천템말하는달글537 네가 꽃이 되었111.16 16:0465048 17
이슈·소식 딸래미 폰 박살낸 아버지135 solio11.16 13:2185956 3
유머·감동 느끼한 회 3대장106 Wanna111.16 18:3353619 2
올해부터 심상치않은 구조조정 시기.jpg4 김규년 10.25 18:25 10088 0
상담사가 ai인것 같아 실험해봄.jpg24 숙면주의자 10.25 18:25 50807 2
정말 의도를 1도 모르겠는 외국 화보들....1 숙면주의자 10.25 18:21 5162 0
남은 삶이 20년 남았다고 생각하라는 과학 전공자들76 한 편의 너 10.25 18:21 40296 8
대전 성심당만 빼고 다 다녀왔습니다,,,돌고 돌다 진짜 돌아버린 통계청 알바 | 빠.. 4차원삘남 10.25 18:15 365 0
내 정액이 왜 거기있죠?81 퓨리져 10.25 18:13 63895 10
현재 대구에 미친듯이 퍼지고 있는 역병1 빅플래닛태민 10.25 18:13 5977 0
외계인 데려온거냐는 말 듣는 어도비 신기술.gif1 김밍굴 10.25 18:11 1592 1
"임신 못하게 해주겠다”…여학생 성폭행·실시간 방송 고교생, 중형 선고171 퓨리져 10.25 17:54 127850 7
이영지한테 커피차 보내준 나영석피디1 !love1 10.25 17:40 7677 1
인생의지혜 공자가 가르치는 <무우불여기자> 퓨리져 10.25 17:37 1267 0
혜윤, 유니버설뮤직그룹과 전속계약…딘 한솥밥 부담스럽기않게 10.25 17:35 3159 0
그때 그 시절 2NE1이 광고계 블루칩으로 불렸던 이유3 이따따 10.25 17:17 4460 0
인천 길거리서 남녀 '칼부림' 패싸움3 어른들아이들 10.25 17:16 16079 0
백종원 더본코리아, 공모가 3만4000원 확정 '상단 초과'…11월6일 상장7 피지웜스 10.25 17:13 9689 0
정해인이랑 무대인사에서 거래하는 정해인 팬1 편의점 붕어 10.25 17:04 5300 1
게임에서 실수로 사람을 죽인 뉴비.jpg4 아야나미 10.25 17:04 11323 2
아이브 이서아기 인스타 업뎃2 남준이는왜이렇게귀1 10.25 17:02 2931 0
강혜경, '명태균 연루' 27명 공개…"윤석열·홍준표·오세훈·이준석 등"1 임팩트FBI 10.25 17:00 866 2
네이버웹툰 사과문 타이밍 짜치는 이유 굿즈 팔아먹으려고75 태 리 10.25 17:00 33593 28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7 5:22 ~ 11/17 5: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