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타운포유 음반사에서 올라온 공지문
28일부터 해당 음반사에서 판매된 판매량이 한터차트에 집계되지 않아 소속사와 구매자들의 문의가 빗발침
케타측 한터차트에 항의하니 판매된 앨범의 구매자 개인정보를 구매자 동의없이 넘기라고 하여 거절하니 계속 반영 누락 중
08월 마지막주에 음반 발매한 가수들의 앨범 성적 미반영으로 피해본 가수들이 있어서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