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2103l


 
민 경 훈  BUZZ
헉 말을 넘 예쁘게 한다..🥹
2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이 아이의 이름은 당신이 마지막으로 먹었던 것입니다615 JOSHUA9512:0346871 0
유머·감동 오늘 헤어졌는데 카톡 좀 봐줘241 유난한도전9:0081055 6
유머·감동 오늘 용두용미로 완결났다는 웹툰.jpg190 배진영(a.k.a발4:03102513 18
유머·감동 흑백요리사 보섭남 고기굽는거 ptsd왔대109 어니부깅11:3868187 3
유머·감동 교회다니는 친구가 이 세상을 하나가 창조하신 증거라고 말해준게.jpg92 이차함수9:1370331 0
한서희의 무물을 마치게 만든 질문88 311328_return 09.02 22:12 99580 12
와 옛날 뮤직뱅크 충격이다 걍 MR만 틀어놓고 무대 시키네 ㅋㅋㅋㅋ vforever 09.02 22:06 488 0
현재 난리난 한국 카페 신개념 메뉴판.JPG152 우우아아 09.02 22:05 112402 4
변기 뚜껑 안닫고 물내리기1 오이카와 토비 09.02 22:02 3106 0
아이가 실수로 누른 필터.gif1 용시대박 09.02 22:01 2414 0
이거 뭔지 알겠어서 더 짜증남2 완판수제돈가 09.02 21:59 1233 1
고양이 암살 시도하는 강아지.gif1 널 사랑해 영 09.02 21:54 2500 0
아이에게 2000원어치 소불고기를 판 정육점 사장님25 칼굯 09.02 21:49 14784 36
'더트롯쇼' 윤서령, 믿고 보는 '아라리요' 안방극장 홀렸다 안녀어어어엉 09.02 21:48 127 0
힘든일이 있을땐 작은것부터 해결하자 gif 잠잠씨 09.02 21:45 1544 0
난리 났던 시멘트암매장남 사건24 306463_return 09.02 21:44 42686 15
오늘자 헤메코 찰떡인 것 같은 mcm 행사 전소연.jpg 키위시 수박 09.02 21:41 1134 1
정해인 인스타그램 업데이트1 공개매수 09.02 21:41 1677 0
워터밤 노출 사진 (수위높음)2 탐크류즈 09.02 21:41 2665 0
요즘 폼 좋은 윈터 와꾸 근황.jpg6 용시대박 09.02 21:40 8931 0
문재인 대통령 부부가 사위 취업 이후 경제적 이득을 본 이유1 윤+슬 09.02 21:39 1661 0
미 해군 최초의 여성 포격술 장교 칼굯 09.02 21:35 489 1
9월 2일 생일축하노래 헤에에이~ 09.02 21:31 25 0
소주가 한국 식문화의 저해요소라고 생각한다는 유튜버1 가나슈케이크 09.02 21:30 1034 0
어머니와 형을 살해하고 자살한 둘째 아들.jpg 칼굯 09.02 21:19 28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21 ~ 9/24 21:23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