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487l 1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133 episodes09.16 22:2651277 3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234 봄그리고너09.16 22:1082859 10
유머·감동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08 311103_return09.16 18:2456917 3
이슈·소식 SK 하이닉스 "대물렌즈" 참사....jpg140 우우아아09.16 15:0987476 1
이슈·소식 제주도 카페 사장이 말하는 음료가 비싼 이유122 Imymeminep09.16 14:1795845 1
길거리 청소하다 현타온 유재석2 김밍굴 09.11 17:42 2848 3
'성심당 튀김소보로' 갤럭시 버즈3 케이스17 민초의나라 09.11 17:41 9205 3
어뢰 초근접 촬영 .gif2 션국이네 메르 09.11 17:38 2511 1
어린이집 선생님 폰바꾸게 할 수 없을까??165 케이라온 09.11 17:34 110047 1
보이스피싱 전화 왔을 때 대처법1 자컨내놔 09.11 17:31 904 0
조커2 : 폴리 아 되 베니스 영화제 프리미어 반응1 중 천러 09.11 17:31 1161 0
한국 이상해, 왜 아직 덥지?… 백로 지났어도 전국 폭염2 친밀한이방인 09.11 17:31 1537 0
무대 위아래 갭차이 미친 것 같은 아이돌 반반무적게 09.11 17:29 358 0
킹받는데 중독성 장난 아니라서 800만뷰 넘은 아일릿 원희 틱톡1 퇴근무새 09.11 17:27 1169 0
어딘가 잘못된 우범곤 사건.jpg 석군 09.11 17:25 1279 1
플레이팅 퀄리티 미쳤다는 조공 도시락 수준.jpg7 아박아박 09.11 17:20 10009 0
너무 좋아서 몇번이고 계속 읽게되는 배우 서강준의 진솔한 인터뷰2 24-0 09.11 17:11 3341 1
송바오 사과에 낚인 후이바오 🐼5 풋마이스니커 09.11 17:11 3232 2
퇴근하고 집에 가서 치킨 시키지 마세요.jpg16 한 편의 너 09.11 17:10 12853 9
9년째 교복이 퍼컬인 여자 아이돌.jpg 헬로커카 09.11 17:07 1890 0
포토이즘 프레임 뜬 1세대 원조 아이돌.jpg dororonng 09.11 17:07 2814 0
24살이 5살이랑... 하ㅋㅋ5 한문철 09.11 17:05 11572 0
가난에는 이자가 붙는다1 풋마이스니커 09.11 17:01 3872 1
유행템에서 어느새 스테디가 된 듯한 운동화.jpg19 널 사랑해 영 09.11 17:00 33083 0
휴무 공지에 뿔난 국밥집 손님6 베데스다 09.11 17:00 5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5:48 ~ 9/17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