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오이카와 토비오ll조회 6651l 2


 
👍
18일 전
경수 목덜미는  단단하고 아름다워
😲
18일 전
몰랑이'ㅅ'  몰랑이는 몰랑몰랑해
😲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18 비비의주인14:4772830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20 qksxks ghtjr12:4680195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02 라프라스19:0344553 7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6 엔톤11:0178035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99 우우아아19:4737415 8
버틴다고 하면 사람들은 그것이 굴욕적이라고 생각한다.twt 세상에 잘생긴 09.03 02:05 1904 0
나무로 깍아 만든 사실적인 음식1 알라뷰석매튜 09.03 01:54 2961 0
카일리 제너 육아 잘한다고 댓글 달리는 영상1 Wannable(워너 09.03 01:49 2274 0
변호사가 아파트 계단을 청소한 이유.jpg Side to Side 09.03 01:49 736 1
화장실 세면대 위에 있던 노트북 가져간 사람의 최후.jpg1 중 천러 09.03 01:43 3714 0
김행 "'2찍'? 민주당 지지자에 1찍 하면 좋겠나"3 Different 09.03 01:34 1056 0
카드 게임에 져서 다리에 타투해야 했음...2 He 09.03 01:28 4865 0
개순덕인 덕친 아니면 웬만해서 덕친 안 사귀는 게 좋음3 언더캐이지 09.03 01:26 2027 0
대만 국민 배우 "나는 중국인” 선언…팬들 충격·분노3 백구영쌤 09.03 01:22 11211 1
정샘물 쿠션 취소한 트위터리안1 마유 09.03 01:18 1825 1
LPL 결승 타잔 시작부터 무관 행동 ㅋㅋ 언행일치 09.03 01:18 43 0
헬스장에서 신으려고 2만원짜리 반스 시킨 디씨인7 태 리 09.03 01:17 13615 0
비슷한 글자가 많아서 화나는 언어공부1 episodes 09.03 01:10 2518 0
시금치 가격 근황.jpg1 311095_return 09.03 01:03 3064 0
13평에 애 둘 왜 못키우죠?3 NCT 지 성 09.03 00:57 4840 0
체감상 제일 쉽게 살 빼는 방법...jpg113 굿데이_희진 09.03 00:51 106820 6
의외로 잦은 허리디스크 사유1 우Zi 09.03 00:51 5351 0
특이한 콘서트 이름으로 팬들 감동시킨 이유1 뭉잇 09.03 00:48 474 0
학습지 영업 본인 실적 메꾸다가 자식들 저금통까지 손댄 아내.jpg1 풀썬이동혁 09.03 00:47 1551 0
대감집 콩 뜯어 강아지들을 도와줄 수 있다고❓해피빈 무료콩으로 30초만에 보호소 강.. 요원출신 09.03 00:47 344 1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3:56 ~ 9/21 2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