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마유ll조회 12009l


 
😥
2개월 전
😲
2개월 전
GIF
어서오시게나 동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팁·추천 냉장고를 부탁해2 현재까지 확정 된 셰프들96 게터기타0:1567224 7
정보·기타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606 지상부유실험1:2354965 38
이슈·소식 현재 몰라보게 변했다는 롯데리아 외관.JPG66 우우아아9:2934766 3
이슈·소식 [단독] 한예종 박근형 교수, 제자 성추행으로 정직70 실리프팅11.14 23:4788875 4
유머·감동 10년넘게 섹스리스인데 외도한 남편66 피벗테이블12:1621531 2
9to6는 일만 하다 죽으라는 자본가의 프레임이다114 픽업더트럭 10.27 00:53 66969 18
최근들어 불호가 엄청난 택시. jpg6 Diffe1 10.27 00:51 10116 1
내가 전에 친구들한테 "남의 집 반찬 못먹겠다” 이런 얘기를 했었거든4 한 편의 너 10.27 00:49 6836 0
오타쿠는 뭔 질문만하면 대답이 이러니까 문제라는 거예요.twt2 가나슈케이크 10.27 00:46 3662 0
나 엽떡 시켰는데 진상이야?8 마유 10.27 00:39 16274 1
경계심 100%.gif3 옹뇸뇸뇸 10.27 00:33 2311 1
친구 귀여워 보일 때 말해보는 달글3 한 편의 너 10.27 00:30 3315 0
데일리안:윤석열은 혐오인간1 고릅 10.27 00:10 1501 0
30년간 배스킨라빈스 판매 순위 TOP109 펩시제로제로 10.27 00:05 7821 0
한가인이 말하는 수요가 있는 라인46 토끼두마링 10.26 23:48 87426 1
여명 808이 엄청난 이유.jpg115 담한별 10.26 23:41 102764 7
이와중에 커플화보 뜬 김우석 강나언..3 캐리와 장난감1 10.26 23:39 28309 1
네이버웹툰 불매운동 근황10 게터기타 10.26 23:39 33695 1
교회에 다니게 되는 현실적인 이유2 NUEST1 10.26 23:38 13512 1
지난 9월 홈쇼핑 방송때 건강 염려 된다는 얘기 나온 김수미3 킹s맨 10.26 23:38 28712 1
최민환 녹취록 에서 언급된 셔츠룸의 뜻.....144 성우야♡ 10.26 23:32 151554 2
텔 왔는데 텔 꼬라지6 쇼콘!23 10.26 23:30 23456 2
통화 녹음 켜놓는거 소름돋아...ㅠㅠ?3 짱진스 10.26 23:28 11117 0
대학병원 vip 병실 식사11 311861 10.26 23:25 19620 1
길치 친구들 특징..2 따온 10.26 23:18 414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4:08 ~ 11/15 14: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