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자두야 작가가 겪은 어린 시절 (feat. 남아선호사상)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이런 글은 어떠세요?

"소방 출동 잘하나 보자" 일부러 논에 불 지른 경북도의원들

오늘자...尹 "국가권력 동원해 종북좌파 잡을 테니 당 도와라"

여에스더, 우울증 고백 "약 먹어도 완치 안 돼···수술 28번 받아” (같이 삽시다)

이슈

광화문에 등장한 인스피릿 깃발

연예 · 9명 보는 중

정보/소식 새로 추가된 2016년-2024년 평행이론 업뎃 (MBC 연기대상ㅅㅍㅈㅇ)

연예

광고 파워링크

오늘 수능 국어에서 제일 어려웠던 문제래

일상 · 5명 보는 중

"회당 출연료 8억도 줬다” 이건 너무 심하다했더니… 결국 '돌변' 터질게 터졌다

이슈 · 22명 보는 중

	호호바오 아........ 5개월 전
	찌미닝 쩡쩡 엄마도 딸들에 대한 어떤 악의 없이 순수하게 아들을 사랑만 했기때문에 엄마를 완전히 미워하기 어렵다는것이 너무나 분하다 5개월 전
	송석구 너 지금 납치된거양 ㅎ... 5개월 전
	배강희 진짜 너무 속상함.... 자두랑 미미가 어떤 대우를 받으며 살아왔을지 5개월 전
	소고기사줘 등교하기전에 엄마한테 김치전 먹고싶다고 했는데 엄마가 "귀찮아 더운날에 무슨 김치천이야 아무거나 먹어!"라고 짜증내며 말했는데 하교하고 집에 오니 먹다남은 조그마한 김치전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엄마한테 "이 김치전 뭐야?"라고 물으니 엄마가 "동생이 먹고싶다고 해서 만들었어"라고 했어요 그때 얼마나 속상했는지,,, 평소라면 남아있던 김치천도 다 먹었을텐데 그날은 아무것도 안먹고 방에 들어가서 울었던 기억이 나네여 5개월 전
	charlie99! 마지막은 저렇게 설명해주셨으면 좋았을걸.. 하는 희망사항인가요? ㅠㅠ 5개월 전
	강아지츄츄 이 작가 분 50대임.. 1970년대 사회 분위기 전체가 남아선호사상이 심했음 5개월 전
	aall123 너무 속상하다 전 이기적이라서 다 크면 안 보고 살듯요.. 5개월 전
	겨자씨 1남5녀 6번째가 아들인 집인데 막내라 더 사랑을 많이 받았어도 아들이니까 혼자 특별대우는 없이 컸어요. 어릴땐 특히 자녀가 많아서 부모님이 힘드셨을텐데도 먹는것 만큼은 늘 풍족하게 주셨어요. 치킨은 늘 세마리 이상, 삼겹살도 늘 3~4근ㅋㅋㅋ 지금은 자녀 키우는 엄마인데 엄마가 되어보니 더 이해가 안되네요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닉네임

날짜

조회

이슈·소식	현재 1000플 넘어간 나는솔로 테이블 매너.JPG143	우우아아	02.08 21:24	125175	3
이슈·소식	🚨 네이버 웹툰 불매 3개월만에 일어난 일 🚨86	신고저	02.08 22:00	93918	1
이슈·소식	조혜련이 정신병 안걸린게 신기할 정도인 막말.JPG92	우우아아	02.08 22:01	105832	8
팁·추천	이제는 다이어터들 사이에서 거의 기본템으로 자리잡은 소스312	하니형	4:12	65866	10
유머·감동	망한 미역국 변기에 버렸는데63	수인분당선	02.08 23:24	9120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