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306399_returnll조회 2256l





the weeknd & ariana grande
- save your tears 中


www.youtube.com/embed/aZJIV2GHnlk


그럴만함.. 너무 잘함...


아리아나 그란데 라이브 듣고 좋아죽는 더 위켄드 ㅋㅋㅋㅋ | 인스티즈행복




?si=F4X4mTl0hGZEEOVM

www.youtube.com/embed/s37x2VSZrLw 풀영상

추천


 
내가 위켄드였어도 잇몸만개 웃음 나올듯 지금도 웃고있는걸 ㅋㅋㅋㅋㅋㅋㅋ
13일 전
보컬 진짜.. 황홀하네요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286 우우아아09.16 10:34115714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211 유우*09.16 11:49102053
이슈·소식 이나은과 이탈리아 여행 간 영상 올렸다가 비공개 처리한 곽튜브229 봄그리고너09.16 22:1072707 10
유머·감동 남사친 생일 늦게 챙겨줬더니 온 카톡.jpg122 episodes09.16 22:2644129 2
유머·감동 한국은 왤케 남을 안도와줄까?101 311103_return09.16 18:2451772 3
ㄹㅇ 가혹하고 매운맛 오지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첫사랑(연애) 썰1 아야나미 09.12 07:51 10570 0
여성 BJ 성관계중 질식사...범인 1200만원 후원 40대 남성8 Sigmund 09.12 07:44 14706 1
[단독] 숭실대입구역 몰카범 입건...비번 경찰관이 잡아2 알케이 09.12 07:42 5878 5
항상 일 잘하는거 같은 애플 카피 번역담당16 봄그리고너 09.12 06:03 26279 11
중국에 있는 짭롯데월드 다녀온 유튜버 .gif8 두바이마라탕 09.12 05:48 23978 1
한국 드라마 봐서 공개재판 받는 북한 16세 소녀와 군인, 북한 내부 영상 입수9 이등병의설움 09.12 05:44 17256 0
진돗개 모색별 애기일 때 생김새4 유난한도전 09.12 05:41 10758 3
요즘 교실 근황.jpg14 킹s맨 09.12 05:40 19363 1
딸들이 사랑하는 지젤룩 모음 (feat. 엄마가 사랑하는 윈터)7 Tony Stark 09.12 05:36 27977 4
화려한 눈뽕과 비극적인 스토리 전문 감독1 311324_return 09.12 05:31 3487 1
최연소 가상화폐 억만장자 비탈릭 부테린의 놀라운 패션3 한 편의 너 09.12 05:30 6616 1
강원도식 짱맛 사라다 옥수수범벅.jpg4 원 + 원 09.12 05:28 11438 2
'불량 탄소배출권' 투자한 정부... 100억 원대 손실 발생1 성종타임 09.12 05:26 682 2
[단독] 쿠팡 시흥2캠프 일용직 사망일주일 뒤엔 심정지2 311324_return 09.12 05:26 7686 1
원가 8만원짜리 가방 392만원에 팔더니…디올 압수수색1 킹s맨 09.12 04:50 13205 1
매일 술 마시는 연예인 2명.jpg14 배진영(a.k.a발 09.12 04:41 21075 0
영화 테이큰 올타임 명장면.....gif1 311103_return 09.12 02:47 6521 1
모르는 사람이 많은 전설의 음료수9 세상에 잘생긴 09.12 02:43 17955 1
하니를 보는 영지 표정8 Tony Stark 09.12 02:41 15612 11
옥수수 최대 몇개까지 클리어 가능하신가요?4 He 09.12 02:40 1580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