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수인분당선ll조회 13428l


 
💸
1개월 전
ㅋㅋㅋㅋㅋ 근데 진짜 주식은 남말듣고 사면 안돼요.. 본인이 경제시장이 어떤지 파악하고 여러 정보 얻어서 판단하고 들어가야합니다..
1개월 전
도박과 다름없다
1개월 전
아 진자 개욱기네 ㅋㅋㅋ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구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jpg269 그리워11.03 11:1292999 0
유머·감동 한달에 10억원 입금되는데 이런삶 산다 vs 만다261 편의점 붕어11.03 13:0498982 0
이슈·소식 근데 말이 비혼유행이지 진짜 결혼 다함181 킹s맨11.03 13:00119754 1
유머·감동 2025년에 삼재라는 띠 3개.jog254 episodes11.03 14:05107546 9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롤드컵 T1 우승 후 중국 해설.JPG359 우우아아11.03 12:07101502
전우용 역사학자 트위터 션국이네 메르 10.30 09:01 1297 1
팝콘 각이라는 이수만 엔터 복귀 선언200 311329_return 10.30 09:01 148146 28
클라이밍 센터에서 물 만난 고양이.gif5 어니부깅 10.30 09:01 8134 3
여자가 생리어플 쓰는 것도 고까워하는 게 입니다.twt3 풀썬이동혁 10.30 09:01 7225 1
스트레스받으면 몸으로 반응오는 여시들 달글3 옹뇸뇸뇸 10.30 09:01 2058 0
꼬리 안 자른 웰시코기 특징.gif 우물밖 여고 10.30 09:00 4119 2
진짜 가성비 씹하타치의 삶.....twt61 성수국화축제 10.30 09:00 59454 6
선넘은 오늘자 이순재 기사 제목.jpg1 Vji 10.30 08:23 6677 1
윈도우 95 한글 번역 비화7 패딩조끼 10.30 07:36 8908 9
날씨가 살짝 시원해지자마자 들리는 환청10 패딩조끼 10.30 07:35 39560 1
얘가 10분이상 따라오며 꽃 한다발 4만원에 사달라고 하면 사준다vs안사준다.gif..276 Wannable(워너 10.30 07:34 140740 16
'열애 인정' 김우석♥강나언, 결국 사과 "개인적 일로 주목 죄송"1 김밍굴 10.30 07:34 23252 1
日 언론 "블랙핑크 로제 "APT" 세계적인 화제, 일본반응 데이비드썸원 10.30 07:34 8292 1
은근히 괴식으로 취급받는 음식조합4 호롤로롤롤 10.30 07:34 10410 0
?? : 우크라이나는 무조건 도와야지 625때 은혜를 잊으면 안된다2 베데스다 10.30 07:34 4269 0
유기된 햄스터를 줍고 입양한 유튜버 episodes 10.30 07:34 1181 1
매니아층 탄탄하다는 짱맛빵..........jpg1 308624_return 10.30 07:34 5864 0
고양이의 오산.gif2 따온 10.30 07:33 4010 1
"군인에 안긴 미모의 여성"…우크라 모병광고 '논란'2 수인분당선 10.30 07:33 3125 0
나 다코야끼 아저씨한테 매일 문자 온다3 둔둔단세 10.30 07:06 86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4 5:12 ~ 11/4 5: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