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유난한도전ll조회 9969l 1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n + f
오감 < 관념
겉으로 드러난거 이상을 봄 (뒷면)
진심 의미 관념 이런거 중시 + feeling 느낌 (흔히 감정형이라고 많이하는데 나는 느낌이 더 맞는거 같음)
그래서 논리적이지 않아도 일단 내가 느껴지는 그 느낌만으로 상대의 감정 자체를 좀 잘 받아들이는 편이고
관계에 있어서 표면적으로는 잘지내도 얘네 맘속에 친구로 픽되기 어려울 수 있음
사람에 대해서 호기심 많고
자기만의 색깔을 엄청 찾고 싶어함 평생 나는 누구인가에 대해 가장 골몰하는 유형
나만의 것, 나만의 취향 이런걸 알아가고 마찬가지로 타인의 취향과 감성 등에도 관심이 많음
가끔 객관적 상식이 결여된 주관적 감정을 내세울 때가 있는데 그럴 때 참 피곤함
st 와 갈등이 제일 많을 유형
아 그리고 비판적 사고능력 / 현실감각이 많이 부족한 경우 거의 무당같은 말을 많이함
자기촉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던지...
nfp 는 자기 감정에 허우적 대고
nfj 는 타인을 쉽게 판단하곤 함 지레짐작해서 (자기는 늘 자기 촉이 맞다고 우김)
건강하다면 사람에 대한 편견 적고 두루두루 잘 지내고 감성 충만하지만
불건강하다면 타인의 감정으로 뇌절 쩔음 ㅜ 타인을 감쓰로 쓰기도


n + t
오감 < 관념
겉으로 드러난 현상에 대해 그냥 그런갑지 하는게 없음
여긴 + t 사고유형이라 논리적으로 납득을 해야함
누가 쪼르르 달려와서하면 헐 ㅠ 어케ㅠㅠ 괜찮으셔?
보단 일단 왜? 갑자기 왜? 이런 반응을 보일 수 있음
그 이유/원인이 납득이 가야 그들 머릿속엔 입력이 됨
s 기준엔 이미 오감으로 느껴지는걸 수용하는거라 결론이 바로 남 - ㅇㅇ쌤이 쓰러졌다
그럼 거기서 인식 끝나는거임 (n/s 가 인식을 나타냄)
토론 좋아하고 미지의 세계 파고드는거 좋아함
개똥철학이든 뭐든 자기만의 '생각' 을 가지고 있긴함
그게 상식에는 벗어날 수 있음
intp 이랑 intj 는 겉으로 덜 드러내는 편이라 티가 덜나지만
묘한 띠꺼움과 불만이 느껴질 수 있음
entp entj 는 이미 가 움직이고 있음 그래서 얘넨 좀 호불호가 많이 갈림
사회성과 능력치가 어느정도 버무려졌는지, 주변에 어떤 유형의 인간들이 있는지, 소속집단이 어딘지 등등에 따라서
능력에 대한 개발 욕심 큼
그러나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감정꿀팁 핫플 맛집 도파민썰 이런거 얘기 자주 하는듯
재테크나 돈얘기도 허벌 좋아함
불건강할 시 지나치게 세속적으로 보일 수 있고 내로남불 공능제 같음
건강할 시 주변에서 꽤 의지 많이 하는 똑부러진 애 될 수 있음



악플 무서움
욕하진 마셈 ㅜㅜ
내가 씀

추천  1


 
호오 흥미롭네여
sf st도 궁금해여

1개월 전
sf 궁금해여!!!!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S+F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S+T
1개월 전
꽃길만_걷는_갓세정  꽃길만 걷게 해줄께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905909

여기에 적혀있어용

1개월 전
내가 날려읽었나 싶어 두번 읽어봤는데 st sf는 없었구나 ㅋㅋㅋ 궁금해요!!!
1개월 전
nf 인데 st 랑 갈등 가장 많다는거 너무 공감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내주변에 왜 3명이나 st...친구해줘서 고마워.. 흑
1개월 전
저 st인데 nf 친구들이랑 잘 지내면서도 진짜 안맞는걸 느껴요 ㅋㅋㅋㅋㅋ 그래도 죽을때까지 친구하자 얘덜아..^^
1개월 전
오오 신기하다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구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jpg129 그리워11:1239572 0
유머·감동 한달에 10억원 입금되는데 이런삶 산다 vs 만다126 편의점 붕어13:0435128 0
이슈·소식 근데 말이 비혼유행이지 진짜 결혼 다함118 킹s맨13:0046691 0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롤드컵 T1 우승 후 중국 해설.JPG211 우우아아12:0744189
유머·감동 2025년에 삼재라는 띠 3개.jog128 episodes14:0533926 4
주댕이 털 면도했는데 이거 어캄?!!!1 수인분당선 10.30 19:35 1640 0
현재 정신병 걸릴 것 같다는 수능 최악의 상황.JPG183 우우아아 10.30 19:26 146117 9
흥미돋인 1세대부터 현재까지 아이돌 덕질 문화 모음1 미미다 10.30 19:18 1978 0
일주일 체감 속도1 장미장미 10.30 19:17 3258 0
자연과 인간에게 모기의 위치 모모부부기기 10.30 19:11 3029 0
지자체에서 여는 만남프로그램 여성참가자 없어서 여성공무원 반강제로 참가1 콩순이!인형 10.30 19:08 1813 0
베몬 아현이 듣자마자 너무 좋았다는 지디가 녹음한 타이틀곡 데모1 가나디라 10.30 19:07 1540 0
어쩌다 모닝쇼 메인PD를 맡았는데...뉴스 진행자가 없어요 ㅎ.gif2 10.30 19:06 7918 1
승무원이 내 다리에 계속 스킨쉽하던데 .jpg125 308624_return 10.30 19:06 131012 1
펌글) 요거트 파르페 출시 (요아정 대체재, CU판매)1 코코돌이 10.30 19:02 841 0
볼링머신2 디귿 10.30 18:59 298 0
하지원 치어리더 피지컬 근황 .gif2 장미장미 10.30 18:52 1992 0
진짜 각잡고 공부할때 모습6 민초의나라 10.30 18:40 13170 3
직장상사랑 기싸움 시전하는 신입사원.jpg176 백구영쌤 10.30 18:39 131361 4
퇴사 후 25일만에 일어난 일4 편의점 붕어 10.30 18:35 8863 0
[속보] 윤상현 "명태균, 인요한에 '외무부 장관 이준석' 추천”1 308679_return 10.30 18:35 308 0
간짬뽕을 한번은 사먹게끔 만드는 웹툰 (feat.삼양의 보답)7 한강은 비건 10.30 18:28 8453 3
한번 보면 빠질 수밖에 없는 눈을 가진 남자 아이돌...jpg @_+사빠딸+_@ 10.30 18:21 1644 0
하이브 사옥 로드뷰ㅋㅋㅋㅋㅋㅋㅋ t0ninam 10.30 18:14 3212 1
나폴리 맛피아가 쏘아올린 밤맛 디저트 (feat.롯데)19 qwer57 10.30 18:09 153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36 ~ 11/3 18: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