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476020
“아저씨가 나 만져” 여동생 전화에…현장 달려가 성추행범 때린 오빠, 유죄
여동생을 성추행하는 40대 남성을 넘어뜨리는 등 폭행한 20대 남성이 벌금형의 집행을 유예받았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지법 형사11부(부장 고상영)는 상해 혐의로 기소된 A(27)씨에 대해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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