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無地태ll조회 985l


 
Chovy  Gen.G 정지훈
역시 나의 아라곤이시여..
2개월 전
리골라토 여전하네요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동국대에 붙은 대자보 전자전기공학과 23 김범준 학생의 호소174 담한별11.14 20:08105506 6
이슈·소식 벌써 7년이 지난 수능전날 수능연기사건157 디귿11.14 20:06105526 12
팁·추천 냉장고를 부탁해2 현재까지 확정 된 셰프들83 게터기타0:1554883 7
정보·기타 요즘 MZ들이 취직하면 처음하는 일488 지상부유실험1:2340204 31
이슈·소식 [단독] 한예종 박근형 교수, 제자 성추행으로 정직62 실리프팅11.14 23:4777870 4
베스킨라빈스 30주년 판매순위 결산3 950101 10.28 11:58 1888 0
우리나라 사람들 이런식으로 동성애에 열려있는거 웃김 ㅋㅋ21 311321 10.28 11:57 45471 9
너무 예뻐서 무작정 사버린 투명 키보드.gif16 따온 10.28 11:56 29055 7
동성애를 보는 불교2 게임을시작하지 10.28 11:55 8398 1
할로윈 앞둔 주말 거리, 곳곳 위태…'경찰 코스튬'도 여전2 wjjdk1 10.28 11:55 1607 0
국밥집 8대 죄악2 삼전투자자 10.28 11:55 4229 0
편의점 이달의 우수사원 고부장의 업무일지 😻 [고양이를부탁해] 게임을시작하지 10.28 11:55 496 2
만년 2등이 고백공격으로 1등 방해하는 KBS 단편 드라마 내용.jpg8 뇌잘린 10.28 11:53 10852 0
요즘 연프 왕게임 수준.shorts 빛나는 봄날 10.28 11:43 1767 0
드라마 덕후들 사이에서 의견이 갈린다는 김혜윤 인생작.jpg19 초론로 10.28 11:24 6920 0
청첩장 모임 아웃백vs애슐리퀸즈124 우우아아 10.28 11:16 126677 1
역대 콘서트 투어 수익 TOP 5 김밍굴 10.28 11:06 5574 0
직장인 5대 허언6 311861 10.28 11:05 17205 0
한국인들이 냄새가 적은 이유1 모모부부기기 10.28 10:59 7965 1
류승룡·진선규 '아마존 활명수' 개봉 앞두고 예매율 1위 nowno1 10.28 10:58 1147 0
오늘자 인스티즈 인기글 갔다고 자랑한 아이돌1 +_+한교동1 10.28 10:57 3451 0
영국 밴드 오아시스의 형제애(?) 모음...jpg Wanna1 10.28 10:56 2596 1
바퀴벌레 10만마리와 하루살면 1300만원 혐주의3 306461 10.28 10:55 1421 0
티니핑을 애들 장난감이라고 무시해선 안되는 이유.jpg3 완판수제돈가스 10.28 10:55 9404 2
가수 하림 근황 308671 10.28 10:54 5023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5 12:20 ~ 11/15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