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라 칭하는 건 새엄마 한지희
그분이라 칭하는 건 고현정
크면서 점점 엄마 닮아가는 듯
저 에스크 자체가 오래된 글이고고현정 인터뷰에 따르면 애들 청소년이던 시기쯤 만났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