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6109l


 
그리워용
12일 전
Yuna Kim.  연느
집 앞에 있었는데
12일 전
빅뱅인가..?? 뭔 대여점 있었는데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요정 : 일주일동안 갇혀서 삼시세끼 전통음식만 먹으면 5억지급186 백구영쌤14:3531495 2
정보·기타 한가위 인사 현수막 대신 진료가능한 병원 안내한 민주당 의원들186 wjjdkkdkrk8:0371953
유머·감동 롯데월드 갔다가 매직패스에 극대노한 아저씨137 308679_return10:3562453 12
이슈·소식 충격적인 지적장애 3급 아빠가 13살 친딸 수년 간 성폭행...103 가나슈케이크14:1737635 8
이슈·소식 현재 너무 엠지스러워서 엄두도 안난다는 단어.JPG88 우우아아11:3266382 1
오늘보다 더 덥다는 선 넘는 내일 날씨............jpg2 qksxks ghtjr 09.11 15:36 6619 0
빠니보틀이 좋 좋 소 차기작을 안 만드는 이유.jpg 칼굯 09.11 15:35 7044 0
송어회1 마카롱꿀떡 09.11 15:35 1086 0
향수를 검색했는데 연관 검색어에 시체가 뜨는.....그러나 판매량 개쩌는 향수.jp..14 오이카와 토비 09.11 15:23 13179 0
노벨상 받은 회사원2 칼굯 09.11 15:17 3764 0
우울증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사진작품 (약스압)1 풋마이스니커 09.11 15:16 4253 1
데이식스 직속 후배인데 색 완전 다르다는 동생그룹1 @먹고싶다 09.11 15:13 4204 2
망해가던 가게 인플루언서 덕분에 대박 남.jpg295 칼굯 09.11 15:11 110913
강아지 스냅사진 무료로 찍어주는 사람1 똥카 09.11 15:10 3337 0
로또 1등 당첨 먹튀 레전드9 칼굯 09.11 15:03 7899 1
워터밤 그 자체였다는 리얼리티 현장 안녀어어어엉 09.11 14:55 5232 0
[속보] 프랑스 몽블랑서 조난 한국인 2명 시신 발견돼17 데이비드썸원 09.11 14:54 24865 1
집돌이, 집순이들이 가장 당황스러워하는 친구 유형76 어니부깅 09.11 14:52 83399 3
LA 행사에서 찍힌 아이들 미연 얼굴.jpg2 반반무적게 09.11 14:42 4923 0
의외로 20대초에 결정나는것46 참섭 09.11 14:35 49655 6
오늘자 해운대 해수욕장2 빅플래닛태민 09.11 14:35 4197 0
의외로 잘 모르는 축복 받은 식습관7 고양이기지개 09.11 14:34 7727 1
[1박2일예고] 너무 버거운 빡센(?) MT 일정! 대체 언제 끝나!!! swingk 09.11 14:22 380 0
최근 교과서에 실린 4세대 아이돌 노래...jpg4 !loveorhate! 09.11 14:15 6661 1
대부분 운전자들이 모르는 상식5 311103_return 09.11 14:14 6774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9:22 ~ 9/17 19: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