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모습 가득 담겨서
진짜 자주 보는 영상들 ..
드라큘라 - don’t make me love you
아디다스 져지
와이셔츠에 똥머리
검정 무지티에 투블럭 …
누구보다 네추럴한 차림새들 ..
* 원래 이러고 다니는 캐릭터
근데 이입 깨지는거 1도 없이
명연기 보여주시고요
저거 칼 아니고 비녀? 인듯
ㅎㄷㄷ
레베카 - 하루 또 하루
박지연
머리 하나도 질끈 묶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연기하시는데
오히려 이게 더 감정이 잘 느껴짐
과몰입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