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솜마이ll조회 544l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구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jpg146 그리워11:1244726 0
유머·감동 한달에 10억원 입금되는데 이런삶 산다 vs 만다147 편의점 붕어13:0441451 0
이슈·소식 근데 말이 비혼유행이지 진짜 결혼 다함121 킹s맨13:0054388 0
유머·감동 2025년에 삼재라는 띠 3개.jog145 episodes14:0541102 4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롤드컵 T1 우승 후 중국 해설.JPG231 우우아아12:0750072
나만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전세계 사람들 다 하고 있었던 행동...gif161 Different 11.01 19:55 110057 22
별명이 점점 늘어나는 채소17 +ordin 11.01 19:50 44844 0
작은 체구가 컴플렉스인 비비지 은하6 jdykns 11.01 19:41 21647 0
1년 동안 동고동락한 커플이 정체를 숨기면 알아볼까?! 🙊💕ㅣ황인엽&정채연 [셀폰K.. 4차원삘남 11.01 19:40 341 1
딸기 케이크 맛집 키친205.twt13 쇼콘!23 11.01 19:30 10470 0
흑백요리사 최강록 근황101 지상부유실험 11.01 19:23 86670 34
트위터 난리난 "나한테 최고의 공부자극짤이였음..”twt Tony Stark 11.01 19:23 5384 1
한동안 유행했다가 요즘은 별로 안보이는 빵38 쇼콘!23 11.01 19:23 56094 0
화이트 버전 나온 투썸플레이스 스초생 케이크19 까까까 11.01 19:23 24499 1
요술봉 종이접기 디귿 11.01 19:23 749 0
일본 정규 앨범 발매 예고한 NCT WISH 퇴근무새 11.01 19:19 796 0
강나언 "♥김우석, 쫑파티 때 술 그만 마시라고…다정한 사람” (얼루어)1 t0ninam 11.01 19:09 16635 0
모델 잘 뽑은 것 같은 로레알 파리 성훈 비주얼 미미다 11.01 19:06 3229 0
단식원 식단수준23 김규년 11.01 19:05 26023 6
탑승완료!✈️다들 준비됐니? 날아간다아아아아악!!!!!!! 😱 | 강한나| 비행 조종.. 4차원삘남 11.01 18:40 580 0
어제자 연출이랑 남돌이 예뻐서 계속보게된 무대 밀크과자 11.01 18:34 3012 0
안무가들한테 인정받았다는 남돌 그룹 민초칩 11.01 18:29 1381 0
구미 라면축제 해물라면.jpg60 바바바바밥 11.01 18:24 38095 9
🙏여성 및 동물 보호를 위한 청원들 동의 부탁드려요🙏 규홍 11.01 18:23 904 0
아아에 커피가 빠지면 돌돌망 11.01 18:09 28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