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11977l 21

어릴 때 엄마가 보여준 최고의 사랑.jpg | 인스티즈

추천  21


 
김치볶음밥  계란 반숙 프라이
눈물...
9일 전
이런거보면눈물부터남....
9일 전
손나은  너는 LOVE❣️
감동..ㅠ울컥하네요
9일 전
대비상이다
9일 전
다고냥  blue spring
찡...
9일 전
카페인데 비상이다
9일 전
레몬버베나  연쥬니는 솜사탕
와 ㅜㅠ
9일 전
설효림  설효
😥
9일 전
비상비상비상
9일 전
민들레  감사하는 마음🍀
아 눈물 나네요.. 나이 먹을수록 엄마의 사랑이 정말 크다는 걸 느껴요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정국 때문에 회사 분열 날 것 같다"248 우우아아09.15 23:37113303 26
이슈·소식 엄마한테 닥스 가방 사주고 빈정상한 딸.jpg170 우우아아10:3449454 0
유머·감동 강남이 깜짝 놀란 어떤 중국인의 귀화시험 오답113 유우*11:4937755 32
유머·감동 "명절 집안일 힘들어"…'가짜 깁스'하다 걸린 며느리54 이등병의설움11:0137040 0
유머·감동 소녀시대 태연이 1억기부해서 리모델링한 시설113 칼굯09.15 23:4363874
고지용을 바라보는 승재 표정.gif1 언더캐이지 17:02 257 0
짬뽕밥을 시켰는데 면이 나옴.jpg 더보이즈 상 17:01 450 0
모르는 전화 안받는 사람 끝판왕 삼전투자자 17:01 312 0
울나라 사람의 흔한 지름길.jpg 빅플래닛태민 17:01 138 0
길고양이때문에 2점 베데스다 17:00 337 0
사격 김예지 마라탕후루 챌린지 Twenty_Four 17:00 5 0
멕시카나 치킨 사장님을 울린 리뷰..... 308624_return 17:00 188 0
집순이의 오늘 하루 요약.gif 임팩트FBI 17:00 257 0
오싹오싹 백종원도 울고 갈 중국 길거리 장사 수법2 모모부부기기 16:48 1479 0
민원인한테 간택당한 공무원.jpg5 똥카 16:06 7089 0
한 아이돌의 흔한 분장력.jpg 밤송이송이 15:33 5807 1
클래지콰이 - What if (Feat. 김수영) 언행일치 15:03 199 0
예전 크보에서 움짤 금지 당시 나왔던 짤들.gif 류준열 강다니 15:03 725 0
다이어트 후 요요 올 확률 99.5%1 원 + 원 15:03 5418 0
주사 맞아도 끄떡없는 댕댕이.gif 멍ㅇ멍이 소리 15:03 2461 0
고양이와 집순이 집사의 하루.GIF2 우Zi 15:03 5132 1
마음편한 추석연휴를 위해.jpg 쿵쾅맨 15:00 1853 0
은근 요염한 프로미스나인 송하영.gif 13:52 3840 0
추석 떡값 3만원 받아서 빡친 알바생 논란15 가까워 13:07 19842 0
박찬욱 "제가 가진 모든 재주와 노력을 쏟아부어서 만들었다"1 자컨내놔 12:59 29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전체 인기글 l 안내
9/16 17:02 ~ 9/16 17:0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