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내 이름은 김삼순 제작발표회 후 려원 인스타스토리

엽기 혹은 진실(세상 모든 즐거움이 모이는곳)

삼식이 두고 둘이 사궈

[손나은]

👍

[아샷추 주세요]

삼순이가 털털해서 은근 조합 잘 맞을듯ㅋㅋ

[Rainywish]

😂

[청설]

😂

[dsadwkoa]

모야모야

[궉하]

삼순 ᡣ𐭩 희진,,,,,

[다나까]

😂

[짱구야 놀지말자]

👍

[로제샹궈]

마지막에 다시 볼 일 없었으면 좋겠다더니 결국 둘이 됐구나

[@!%^=:]

😍

[리아만티]

그래 똥차 삼식이 버리고 둘이 사겨야만....

[민 경 훈]

찬성...♡

[날치알김밥]

와 너무 찬성임

[팬케이크맛쿠키]

둘이 잘맞을듯

[구루룸]

찬성이요

[까꾸루]

너무 좋아요~!

[B.T.S]

삼순이가 죽만들어 줬을 때 텀블러 가지러 갔을 때
그자리에 헨리도 있어서 같이 고스톱칠 때 진짜 좋았어용
사실 좋은 언니 동생으로 남을 수 있을 만한 케미였을 거예요ㅠㅠㅠ 둘다 너무 좋은 사람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