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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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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가게 관리는 직원써서 하세요...무인으로 두고 공권력으로 해결하려는 거 별로에요. 무인아이스크림가게 도난 관리, 다이소 계산 실수 관리를 왜 경찰이 합니까
2개월 전
녕토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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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장판
저게 왜 고객 잘 못 ? 저거 잘 안찍힐때도 있던데 그럴땐 어쩔
2개월 전
세계제일부자
믿을만한 썰인가요…?
합의금 50배 100배 부른다는거에서 살짝 잉스러운데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정착하고싶다
다이소가 동네 개인가게도 아니고 내부 메뉴얼이 있을건데
50배 100배 부르면 당연 이슈화되어서 방송 탈건데 저런짓은 안할거 같음
그리고 저런 사건을 강력계에서 나왔다는 자체도 거짓이죠
강력계가 뭐하는곳인지도 모르는 주작..
2개월 전
촹바라기
??? 강력계 이야기 못읽었는데 어디있어요??
저런 일은 경제 담당쪽이 하는거 아닌가요? 강력계는 말 그대로 폭행, 살인 등 이런 사건 담당자들 아닌가요?
2개월 전
빠다코코너엇
분당경찰서강력계라고 적혀있네여 주작같아요
2개월 전
김미영팀쟝
합의안하면 빨간줄끄이나요? 검찰로 넘어가면 기소유예 때릴꺼 같은데..
2개월 전
sjki
다이소는 모르겠는데 무인가게 케이스는 몇 번 봤어요
2개월 전
기써늘ZEAPAE
남주나형이특급전사라고말했었나?
맞아요. 오죽하면 합의금 장사라고도 해요~! 무인가게 차린 지인한테 물었는데 학교앞에 차려서 애들 합의금이 쏠쏠하다며..
너무 놀랐어요 진짜
2개월 전
아예~예~ㅋㅋ
💸💸💸
소름;..
2개월 전
ololo
와 레전드
4일 전
rkawkxnlrla
근데 1000원의 50배해듀 5만원밖에 안해서 충분히 가능한 말인듯요
2개월 전
쩡양
🐈
실수여도 어쨌든 매장에 피해를 끼친 거니 평소에 본인이 더 철저하게 확인하고 결제해야 된다고 생각은 하지만.. 진짜 너무 과하긴 해요 실수로 한번 더 찍힌 사례도 적지 않을 텐데 그거 다 찾아내서 돌려주진 않을 거 같은데 ㅋㅋㅋ
2개월 전
뷱뱍뷱
엥 이거 다이소 측에서 사실무근이라고 입장밝혔는데
2개월 전
니냐냐노
몇달 전 일을 저리 뒤늦게 발견할수가 있나..? 다이소 오는 손님이 몇인데
팩트는 아닌거같네
2개월 전
꽃보다청ㅊ
트위터는 워낙 주작 구라가 많아서 믿기가 힘드네요...
2개월 전
하;
부잉부잉
저게 주작일 순 있지만 실제로 키오스크를 통해 고객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건 사실임
사소하게 보면 포인트 적립같은 것들도 다크패턴으로 적립하기 어렵게 만들기도 하고 그렇게 적립을 못하고 넘어가면 결국 포인트 적립을 하지 않은 소비자 본인의 탓인 거임
2개월 전
꼬순내져앙
무인점포도 늘어나면서 공권력 엄청 쓰이고있대요...
2개월 전
삐끼땨
근데 어디든 셀프 짜증나요 자기들 인건비 줄이는걸 소비자한테 돌리잖아요ㅠ 할인이라도 해주던가~~~~
2개월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인건비만큼 뭘 빼주는것도 아니고 뒷사람 눈치보는것도 싫어서 셀프 계산 안함
2개월 전
곤부로스드
엥 잘 찍으면 되는거죠 실수라서 봐주는 게 어딨나요 잘못이 있으면 벌을 받아야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정열의쿠크다스
다이소는 키오스크옆에 도움직원 1명 서있고, 대면결제 1명 상주해요. 키오스크 사용 어려우면 도와줄 직원 있고, 적으신대로 직원이 실수한건 직원이 채워 넣으라면서 손님이 실수한건 왜 손님이 안채워넣고, 소비자의 일로 넘긴다고 표현하세요?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정열의쿠크다스
손님도 고의는 아니여도 손해 끼친거 해결은 해야죠. 다이소 오피셜로는 미결제건은 물건대금 재결제시 문제 없다고 하지 합의금 장사는 금시초문이라네요.
2개월 전
녕토끼
무인 결제 사라졌으면... 어르신도 어려워하시기도 하고 의도없는 실수도 일어나는데 왜 고객에게 모든 책임을 전가하는 건지..
2개월 전
새미소사
나도 하나 못찍었었는데 전화와서 입금하라해서 바로 입금함..ㄷ ㄷ ㅠㅠㅠㅠ 죄송해요..
2개월 전
뚜비뚜밥바
다이소 잘못찍히는 것 좀 해결하라고 하세요 꺼떡하면 잘못직혀서 짜증난적 한두번 아님 참내
2개월 전
BLOO
본인들 인건비 아끼려고 셀프계산대 도입하고 경찰 불러서 공권력으로 해결하려는 거 양심없고 공권력 낭비의 극치
그리고 다이소는 이름 있는 기업이라 합의금 저렇게 안받을거에요…
그 외 개인이 하는 무인가게들은 합의금 받아내고 하는 거 같긴 하더라고요
2개월 전
오늘도도
난 두번찍힌건 없는지 마지막에 갯수 확인까지하는데 다이소도 계산해주는 사람 따로 있습니다..무인가게가 싫으면 슈퍼 이용하면되는거고 본인의 실수를 왜 가게탓을..하는걸까.. 키오스크 있어도 직원있으면 직원한테 주문해도 됩니다
2개월 전
베베모찌
찍었다 생각하고 안찍고 갈 수 있다 보는데,
그걸 경찰에다 신고한다는거 자체가....
누락된 품목이 확인되서 경찰에 신고할 정도면
신고하기전에 당사자한테 누락건이 있다고
통보해서 결제하라고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2개월 전
오늘도도
소비자 개인연락처를 가게에서 어케알고 연락을 하나요 그런방법이 따로있나 궁금해서요
2개월 전
베베모찌
카드결제하니 보통 카드가맹점으로ㅈ카드사에 결제자 중개요청은 할 수있어요. 카드사로 어디지점에서 물품이 덜 결제됐다 지점으로 연락해달라고 요청은 할수있는데 귀찮아서 안하는거겠죠. 방법이 아예없는건 아니예요
2개월 전
우우나나나
우와
다이소 많이 이용하는 사람으로서.. 영수증까지 나오는데 체크를 안 하고 그냥 가는게 더 신기하네요 찍으면서도 화면 보고 물건 담고 영수증 또 확인하고 덜 찍히거나 더 찍히거나 바로바로 확인해야죵.... 셀프가 싫으면 사람 있는 계산대에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용
2개월 전
짬지맵다
ㄹㅇ 직원분들도 키오스크 옆에서 신경써주시고 관리해주시는데 그럴빠엔 계산대를 하나 더 늘리는게 나을듯 서로 불편함
2개월 전
화산귀환 청명
대화산파 십삼대제자
헉스..
2개월 전
pupii
헐.... 울아빠 무인 아이스크림점 자주 가는데 조심하라고 해야겠다
2개월 전
lovely_momo
우리 지역은 계산대에서 계산할려고 하면 카드 이용하면 셀프계산대에서 해라고 인상쓰고 말함 ... 막 현금결제하냐 물어보고 엄청 인심쓴다는 듯이 이번엔 그냥 해드릴게요 이러고 기분나빠
2개월 전
@wdohwan
일단 다이소 바코드나 좀 개선하면 좋겠음. 너무 작아서 여러번 시도해야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불편함
2개월 전
째연
인력을써 경찰 이용하지말고
2개월 전
그래이그래이
바코드 있는데 큐알로 찍으라고 안찍히는거 개빡침 큐알만 되게 할거면 큐알만 박으라고 바코드는 왜 박아
2개월 전
말티뜌
ㄹㅇ요 ㅠ
2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ㄹㅇ요ㅠㅠㅠㅠ
2개월 전
아스테룸산 복숭아 당도최고
🍑 PLAVE
코딱지만한 바코드 찍눈거 귀찮아 죽것어여 ㅠ
2개월 전
TeSTAR선아현
제 미래엔 제가 잘 모르는 어떤 기술이 상용화 되어있을까요…
2개월 전
고구메
판매자가 할 일을 왜 소비자한테 떠넘기는지...
2개월 전
뿅뿅아맅
사랑해
하나 더 찍은 건 연락도 안 오던데
2개월 전
지컨
바다 속의 모래까지 녹일 거야
저런 일로 공권력 남용하지 말아라
2개월 전
이게 뭐하는...!!!!
출입구쪽에 결제 안하고 나가면 울리는 장치가 없었나??
2개월 전
척척식빵
애초에 결제 실수를 실수라고 볼 수 있느냐의 문제도 있지만,,,
직원, 그러니깐 판매자 측이 해야 하는 업무를 (i.e., 결제) 소비자에게 떠넘겼다면 그에 발생할 수 있는 분명한 손실 (e.g., 계산 누락, 도난) 은 판매자 측이 분명히 감수해야 해요. 한국에 비해서 셀프 계산대가 많은 나라들에서도 물론 경비도 있고 자산 손실 관리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셀프 계산대를 운영함으로 발생할 이익 (인건비 절약) 이 손해 (계산 누락, 도난) 보다 클 것이라고 감안을 하는 거기 때문에 아주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건이 아니면 소비자에게 책임 묻지 않아요 정말 말마따나 실수였는데 이런 식으로 도난으로 몰아간다고 역으로 고소라도 당할까봐요.
2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근데 다이소마다 다르긴 하더라구요 집근처는 노인분들 많아서 키오스크 뒤에 항상 직원 한분이 지켜보고 있는데 다른데는 다 아무도 없음... 그래서 수량 추가된거 수정요청때문에 직원 부르는것도 힘들어요.
2개월 전
로운컵
무인 셀프 소액은 신고제외 법 만들어야함 공권력 낭비
2개월 전
띠용92
절도죄는 훔치겠다는 고의와 불법영득의사를 주관적 구성요건으로함.
예컨대 무인계산대에서 실수로 누락시킨 물건은 '훔치겠다'는 고의가 없어서 절도죄로 처벌 불가능함.
다만 이 경우 훔치겠다는 의도는 주관적인 영역이라 실수로 누락했다는걸 제반사항을 참작해 고려하게됨
예를들면 10만원 어치의 여러물건을 구입했는데 그중 천원짜리 조그만 물건 하나를 누락했다거나,
2개월 전
지성준
22222 주인이 합의금 운운하며 신고해도 어차피 다 처벌되진 않더라고요 저도 뉴스에서 봄
2개월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경찰 지인이 자기 근무지에서 무인 점포 운영하면서 초등학생들 대상으로 바로 고소해서 합의금 장사하는 징한 사람 있다고 얘기해준거 생각남.. ㅋㅋㅋ
2개월 전
가수
에휴
2개월 전
카붕이
CCTV를 다 돌려보나요? 그 시간에 계산해줄듯
2개월 전
맷 데이먼
수달
저 썰이랑 별개로 사람 많은 다이소 자주 가는디 무인인 거 진짜 불편하긴 해요ㅋㅋㅋㅋㅋ실수로 하나 더 찍어서 취소하려면 소리나서 직원 올 때까지 기다려야 하는 게 ㄹㅇ 불편함ㅜ
2개월 전
jk5877
이거 주작판정난 글입니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ㅋㅋㅋㅋ예상햇습니다ㅋㅋ
2개월 전
라운드넥
근데 주작 맞나요?? 윗댓글들만 해도 맞다는 댓글들이 허다한데요?
2개월 전
쿠쿨
다른무인가게는 몰라도 다이소에서 저런다는건 주작일껄요
2개월 전
포도원츄우
저희 동네는 사람있는 계산대 거의 없어여...다 바쁘게 멀리서 일하고 계셔서 요청하기도 부담스럽구
2개월 전
놀고만싶어요
읽자마자 주작이네 했는데 … 다들 믿는 분위기라 당황스럽네요 주작입니다
2개월 전
파닥몬 진화
엔젤몬!
무인으로 운영되는 가게는 남는게 너무 없어서 합의금으로 매출을 충당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어용
2개월 전
궤엑
두번 찍혀서 여러 번 결제되면 그냥 지나가거나 잡아떼면 그만이면서 결제 안 된 건 50배 100배 뜯어먹는다는 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코미디네
2개월 전
syohlcyd
근데 가게입장에선 실수인지 고의인지 판단할수없죠. 키오스크에사도 갯수 확인 잘 하라고 나오는데.. 가게에선 일단 신고하는게 맞는거고 실수인지 아닌지는 경찰이 판단하는거에요
2개월 전
강동원은 사랑입니다
B1A4♥
좀 너무하네요.. 사람이 살다 보면 실수도 할 수 있는 건데
2개월 전
이솜
𖤐
악의적으로 가져간것과 계산하다 하나 누락된건 진짜 다르지 않나요?
이러면 무서워서 셀프계산하겠어요?
실수라는게 막는다고 막아지는것도 아닌데요
2개월 전
전원우애옹
다이소 다 도난 방지 그 삐삐 거리는거 있지 않아요?? 그래서 왠지 주작같더라...
2개월 전
bellong
주작이죠
절도죄는 절도목적이 확실해야 성립합니다
정황상 계산실수일지도 모르는 상황이면 절도죄로 고소 못해요.
2개월 전
공기결
절도 고의 없다고 하지 절도는 고의가 있어야 성립되는데 과실범으론 절도 안된다고 해보지
2개월 전
쿠 리 만 쥬
난 셀프계산대 좋던데...ㅠ
1개월 전
섭섭‘
물건이 많아서 계산대에서 계산하니까 계산 내내 째려보시더라구요. 그럴거면 일을 하지 말지. 내 돈 내고 눈치보게 됨
16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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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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