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키토제닉ll조회 12713l


 
😂
12일 전
아니 하필 ㅋㅋㅋㅋㅋ
12일 전
😂
12일 전
米津玄師  사랑해
야밤에 개현웃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2일 전
청설  모라고 쓰게 해줘요
아앗..
12일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심상치 않다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서울시 전동킥보드 퇴출 논의213 우우아아10:5349124 18
유머·감동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135 kang756114:1723132 1
유머·감동 아이돌로 보는 10kg의 차이131 언행일치7:4569722 16
정보·기타 사계절 다시 조정한다…여름 1개월 확대·겨울 2~3주 축소76 키토제닉09.19 23:5954232 1
이슈·소식 SNL에서 미미미누 삼킨 이진혁149 춘식이제로0:1273550 14
할머니가 끓여준 라면 특징.gif11 패딩조끼 09.08 09:50 13556 0
트레이더스 먹거리jpg 임팩트FBI 09.08 09:50 5682 0
요즘 경제 불황속에 호황인 직종 jeoh1485 09.08 09:45 7391 0
최근 잡지에 공개된 제니퍼 가너 LA 집 인테리어1 다시 태어날 09.08 09:25 6431 0
너네가 아이돌이면 앵콜 라이브 떨릴거같음?2 배진영(a.k.a발 09.08 08:41 5987 0
근데 결혼 안불안하다는 애들은 왜 안 불안해?15 episodes 09.08 08:38 12969 0
로또 1등 당첨금 32억을 날린 충남대생12 다시 태어날 09.08 08:38 43544 0
누가 봐도 사랑받고 자란 아이의 카톡.jpg14 친밀한이방인 09.08 08:30 26391 1
최근에 알려진 충격적인 니코카도 아보카도 근황12 비비의주인 09.08 08:30 21393 4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폭죽 사고로 17명 부상… 경찰 수사착수1 판콜에이 09.08 08:29 1291 0
김삼순 볼 때만 해도 '난 삼순이처럼 안살아야지' 했었음.twt81 한문철 09.08 08:14 31511 26
”말해도 바뀌는게 없어서 말없이 손절"도 너무하다 vs 아니다8 용시대박 09.08 08:11 11177 0
아빠어디가? 송지아 송지욱 남매 근황55 이차함수 09.08 08:11 62471 8
무한도전 멤버들의 매너.gif3 알라뷰석매튜 09.08 07:59 7894 1
아이유가 듣고 허망함을 느꼈다던 노래1 뇌잘린 09.08 07:49 13386 2
푸바오 삼각김밥 근황2 아야나미 09.08 07:49 7847 0
의외로 김밥천국인 곳1 성우야♡ 09.08 07:46 2763 0
딱복 물복 논란에 불을 지피는 남돌.jpg 닥터페페 09.08 07:25 3894 0
자다 봉변 당한 댕댕이...2 오이카와 토비 09.08 05:40 12271 0
차주 잘못이다 vs 견주 잘못이다로 싸우고 있는 짤11 Wannable(워너 09.08 05:37 10905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7:20 ~ 9/20 17: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