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김규년ll조회 14682l


 
😥
1개월 전
😥
1개월 전
😥
1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
1개월 전
드림철거연합.. 이름이 뭔가ㅋㅋㅋㅋㅋㅠㅠㅠ
1개월 전
우리동네도 슬슬 빈 상가가 늘어나고 있더라구요...빈체로 나가면 권리금도 못받을텐데....
1개월 전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구씨 연예인 하면 누가 제일 먼저 생각나?.jpg162 그리워11:1248370 0
유머·감동 한달에 10억원 입금되는데 이런삶 산다 vs 만다158 편의점 붕어13:0446080 0
이슈·소식 근데 말이 비혼유행이지 진짜 결혼 다함128 킹s맨13:0059590 1
유머·감동 2025년에 삼재라는 띠 3개.jog164 episodes14:0546688 4
이슈·소식 현재 반응터진 롤드컵 T1 우승 후 중국 해설.JPG245 우우아아12:0754420
송중기 최근 사진 마유 2분 전 67 0
최근 아들이 아빠를 찾기 시작해서 힘든 사유리.jpg 마녀공장 5분 전 486 0
[핑계고] 해외가 처음이었던 유재석 매니저 션국이네 메르 5분 전 314 0
우리 딸은 살림 안 가르칠 거예요 세기말 5분 전 410 0
전화번호 이웃.jpg1 306463_return 5분 전 403 0
빌보드 hot 100 중간예측 뭐야 너 5분 전 134 0
전동킥보드 사고 내 다친 학생…"건보 안 돼" 4000만원 청구서 나왔다 아야나미 5분 전 216 0
그냥 페이커인 상태입니다 배진영(a.k.a발 5분 전 151 0
나무위키 차단 검토 ♡김태형♡ 5분 전 195 0
다시 보고가는 하이브 레전드 말장난 비비의주인 5분 전 219 0
회사에서 퇴사 제일 빨리 할거 같은 직원 고르기 꾸쭈꾸쭈 6분 전 499 0
아싸들의 소개팅.jpg 311869_return 6분 전 278 0
지하철에 백팩 앞으로 왜 안하지 쿵쾅맨 6분 전 284 0
946번째 꼬맨틀 311095_return 6분 전 118 0
현재 반응갈리는 최애 볼펜 굵기.JPG 지상부유실험 9분 전 293 0
츄가 전문 아나운서소리 듣게된 이유.jpg 밀크과자 19분 전 1418 0
Heavy Is The Crown (ft. Linkin Park) 공식 뮤직비디오 .. 박뚱시 20분 전 242 0
하이브 내부 보고서 속 뉴진스 평가 (데뷔전/직후/성공 이후)4 311095_return 20분 전 2638 0
강아지 머리에 끼우는 나뭇잎인데.X 오이카와 토비 20분 전 1389 0
따뜻한 심성을 가진 생물2 네가 꽃이 되었 23분 전 1542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20:10 ~ 11/3 20: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