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칼굯ll조회 8099l


 
손나은  너는 LOVE❣️
ㅠ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너무 차갑다고 말나오는 대구지하철 안내방송.JPG231 우우아아11.17 15:34107762 8
이슈·소식 이라크, 女 9세부터 결혼 허용 추진…"아동 강간 합법화” 반발187 쇼콘!2311.17 14:0392863 1
이슈·소식 현재 논란중인 레터링 케이크 업체.JPG155 우우아아11.17 21:0771050 0
유머·감동 짬뽕 스타일 위아래.jpg135 31135..11.17 18:1866247 0
유머·감동 친구 결혼식에 축의금 3만원 내고 간 취준생 논란105 건빵별11.17 16:1567593 1
통화 녹음 켜놓는거 소름돋아...ㅠㅠ?3 짱진스 10.26 23:28 11117 0
34살 헤이즈 다라이 근황 .jpg5 유난한도전 10.26 22:17 17362 1
(요약ㅇ)IMF가 말하는 미국-유럽 격차 벌어지는 이유...jpg 요리하는돌아이 10.26 22:17 2535 1
개인병원 뭐하나 물어봤다고 돈받는게 맞는건가요?6 류준열 강다니엘 10.26 20:55 8888 0
내가 보려고 만든 2024년 국감 하이브 파묘 정리본2 색지 10.26 20:48 2942 6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생에 첫 화보3 세기말 10.26 20:48 1803 0
대박난 아파트 근황1 헤에에이~ 10.26 19:35 9635 0
유퀴즈 인스타에 올라온 지드래곤 사진들.JPG5 Eudy 10.26 18:26 4900 3
1973년 당시 대천해수욕장 모습1 세상에 잘생긴.. 10.26 18:20 4181 0
브루노 마스 공식계정에 올라온 로제 아파트1 실리프팅 10.26 18:11 2008 0
일본의 대학교 축제3 zxer1.. 10.26 17:47 1176 0
엔비디아 합격 현수막8 알케이 10.26 17:31 13823 1
말티즈의 털3 30867.. 10.26 17:23 2799 0
육/해/공 사관학교 2024년 근황1 굿데이_희진 10.26 17:17 2041 0
달리기와 무릎건강 iptv 10.26 16:09 1087 0
근데 타돌 2차창작 유료구매하면 회계처리 무슨 항목으로 함?1 31132.. 10.26 15:12 2080 0
짤주의)학폭했던 일진 체벌 과하다 vs 마땅하다17 라벤더인센스 10.26 13:33 12928 0
ETF(상장지수펀드) 종류 총정리 양파랑 10.26 13:15 2932 2
해태 타이거즈의 재일교포 선수 썰.jpg 석군 10.26 12:59 2032 0
이거만큼은 디자인,바이럴 안 보고 only 좋은제품으로 쓰는거 알려주는 달글1 XG 10.26 12:43 8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