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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굯ll조회 18507l 9


 
   
으어어어
12일 전
저두 옛날에 삶은계란 실온보관했다가 저꼴 본 적 있어요…
12일 전
크래비티  왕대지돈까스즈✨️
저걸 맨손으로 씻다니... 저였으면 두유박스통째로 봉지에 5중 봉인해서 큰쓰레기봉투사서 냅다버렸을텐데 존경스러워요
12일 전
으아아아
12일 전
아 너무 안타까운데 말하는 거 왜케웃김ㅋㅋㅋㅋㅋㅋ
12일 전
다시 읽어도 명작이다
12일 전
저는 감자.. ㅠㅠ
12일 전
진짜 너무 무섭다 ...
12일 전
와 진짜 읽는데 눈물날뻔
12일 전
으악
12일 전
왜 이런 무시무시한 실화가 필력까지 좋은거예요..
저 방금 냄새 맡은거 같은데여 ㅠ

12일 전
안태주  ......잘 가라, 아가
트위터 괴생명체 4대 문학 중 하나........
12일 전
검은콩두유 사놓은거 실온에 보관해놨는데 이 글 보고 냉장고에 넣었어요!!!!^^
12일 전
므ㅏ아아아아아악 악 악 ㅠㅠㅠ
12일 전
이사갈래요…
12일 전
티바나  호오우옹오오옹
와 손가락 만졌을때 비명지름 으아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일 전
뜨아아아악..
12일 전
닉네임은항상고민  중인 목고고입니다
으아아아악 너무 끔찍해
12일 전
20년째 생얼  내 맘속엔 멍뭉이
초파리 진짜 너무 싫어서 여름도 싫어요
12일 전
애_옹  !
아 오돌토돌............................ㄹㅇ공포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2일 전
그냥하염없이눈물이나  치킨원탑허니콤보
하... 겪어본 적 있어서 더 무섭다... 저였으면 종량제봉투 큰 거 하나 사다가 봉투로 싸매서 바로 내다버릴 거 같은데 이러면 안되나요 .. ?
12일 전
걸어다니는산딸기  강찬희•내남편
진짜 존경스럽다.. ㅠㅠ
12일 전
아니 싱크대 배수구도 주기적으로 청소하는사람이
하부장에서 올라오는 냄새를 놓칠수가 있나?
하부장이 무슨 락앤락도 아니고 ..

12일 전
저도 왤케 집에 깨가 많이 떨어져있지 했는데.. ㅎr… 나중에 보니 깨가 천장에도 있어서 뭔가 잘못되었음을 느낌
12일 전
저걸 왜 싱크대에버리지 그대로 일반쓰에넣고 버랴야지...
12일 전
어른들아이들  ଘ(੭ˊᵕˋ)੭
으 안타깝다
주부습진 방지를 위해서라도 설거지 할 때는 고무장갑 있으면 좋은데 하나쯤은 구비해두시지...

12일 전
PARAN  최애곡은 Freak
흡입력..굿
9일 전
LØREN  Lørenisnotalone
필력때문에 이새벽에 다 읽어버림
읽으면서 소름끼쳤습니다..

7일 전
용감허시네...
3일 전
san-E  산선생님 랩지니어스
으악!!!!!!!!!!
3일 전
싱크대에 버려도 되나...계속 살아서 올라올 것 같은데요..걍 봉투에 봉인해서 버리는게..
3일 전
뾰루룽  ㅡ☆
뜨거운 여름 자취방에 쓰레기봉투를 까먹고 이주뒤에 돌아왔을 때 온 집안은 똥파리 천지였습니다...
쓰레기 봉투 근처에 있던 털카페트에는 굵은 애벌레들이 똬리를 틀고 콕콕 박혀들어 꿈틀대고 있었고 저는 울면서 통째로 쓰레기 봉투에 집어넣었습니다....

3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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