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김수진 기자] 에이스의 사활을 건 서바이벌이 시작된다.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 는 6일 전체 예고를 공개하고 이번 시즌 새로운 룰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새롭게 돌아온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는 '에이스 랭킹'과 '팀 랭킹' 투 트랙으로 진행된다. 'ACE OF ACE'(에이스 오브 에이스)라는 부제를 더한 만큼 기존에 선보였던 팀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멤버 개인 역량까지 발휘할 수 있게 됐다.
에이스의 중요성을 인지한 출연팀들은 "팀만 잘해서는 안 된다"고 긴장하면서도 "서바이벌은 언더독의 반란이 묘미", "잃을 게 없는 사람들이 제일 무서운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
다만 평가전 에이스 배틀에서 랭킹 최하위를 기록한 7위에게는 강력한 패널티가 있을 예정. 충격과 반전으로 뒤덮일 7팀의 사활을 건 무대가 시작되는 가운데, 과연 각 팀의 에이스 7인은 어떤 무대를 선보일지, 에이스의 활약에 달린 팀의 운명은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궁금증을 모은다.
https://m.entertain.naver.com/article/108/0003264548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