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가리김ll조회 3990l


 
가리김  글쓴이
😥
12일 전
현실은 개저ㅆ..
12일 전
짱구는믓말려  얼굴천재
우웩. 글읽고 토한건 오랜만
12일 전
🤢
12일 전
(스마트폰 아님)
진짜 멋있다 ..

12일 전
🤮
12일 전
진짜 나도혹시정우성급?!병, 나혼자연애병, 20대가나를꼬시네병 걸린 정병들 사회에서 격리 좀 했으면...어려운 것도 많고 무서운 것도 많을 어린 친구들한테 무슨 짓들이세요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175 라프라스09.21 19:03123157 9
이슈·소식 2025년부터 대한민국에서 바뀌는 것들.JPG217 우우아아09.21 19:47120790 18
이슈·소식 현재 써브웨이가 공개한 최고 인기멤.JPG123 우우아아09.21 19:23105538 2
유머·감동 비혼 트렌드는 오래 가지 못할 것 같다134 삐삥09.21 20:5596280 1
유머·감동 그냥 공부하지마 등록금 분쇄기 같은 년아194 +ordin09.21 23:3389010 12
코피가 나게 귀여운 아기 미어캣2 서진이네? 09.09 19:35 758 1
운동 하면 잡념 사라지고 스트레스 풀리는데 좀 둔해지는 기분이다 .twt1 편의점 붕어 09.09 19:30 4341 0
특이점이 제대로 와버린 분장.jpg 닥터페페 09.09 19:25 1282 0
미국에서 만난 진정한 선생님.jpg1 윤정부 09.09 19:17 1718 3
고양이 누가 솜방망이래6 고양이기지개 09.09 19:11 7029 0
자수성가한 슈퍼스타들의 사는 집 변화.jpg 다시 태어날 09.09 19:11 4955 2
계속 내 배를 만져주세요.gif2 308624_return 09.09 19:05 2203 0
남편이랑 포레스텔라 콘서트간 연느근황.jpg 밍굽 09.09 18:40 4421 0
미숫가루가 어제는 할머니가 타주신 맛 오늘은 서울 사람이 탄 기분이에용10 오이카와 토비 09.09 18:34 9773 2
반삭한거 자꾸 까먹는 크리스틴 스튜어트.gif1 이차함수 09.09 18:34 3595 0
유재석 아들 지호 도련님 근황59 언더캐이지 09.09 18:33 51898 6
여돕여 귀신 썰....jpg3 엔톤 09.09 18:06 4862 0
남이 구해줄 것 같았던 삶은 신기루일 뿐이야.twt 헤에에이~ 09.09 18:04 2384 2
영화에서 일찍 죽는 와이프 그사람 근황.gif4 308624_return 09.09 18:02 6453 3
노브라 지적 당한거 이해 간다vs안간다 여시에서 갈리는 글3 장미장미 09.09 18:02 1521 0
조선의 온돌맛을 본 서양인들3 키토제닉 09.09 17:43 4675 0
고대 중국에서 서녀로 살아남는 법, 녹비홍수 31화1 캐리와 장난감 09.09 17:35 1677 0
어느 디씨인이 만든 눈사람...jpg2 픽업더트럭 09.09 17:35 4295 1
지하철 출퇴근길에 감성멘트 하지 말라고 민원 들어왔대2 베데스다 09.09 17:32 1920 0
미국 젊은 여성들이 별로 선호 하지 않은 속옷(feat. 팬티 주의)1 NUEST-W 09.09 17:32 259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2:36 ~ 9/22 12: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