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Sigmundll조회 3359l 5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 인스티즈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 인스티즈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 인스티즈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 인스티즈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 | 인스티즈


정말 감동적이에요 ㅠㅠ 

추천  5


 
벤앤제리스  행복하쟈
사는동안 건강하게 행복하게 돈길만 걸으시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좀 많이 깬다는 송강, 차은우 현실 말투.JPG549 우우아아10.27 16:20121952
정보·기타 삶의 질 가장 창내는 질병 말해보는 달글 캡쳐329 언더캐이지10.27 15:1296740 0
팁·추천 은근 반반으로 나뉜다는 약 복용법233 훈둥이.10.27 15:1384626 1
유머·감동 미흡하지만 계속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이 많은 오늘자 김천 김밥축제.twt414 콩순이!인형10.27 11:11141872
유머·감동 SNL 정년이 패러디 '젖년이' '보기만 해도 임신할 것 같다'174 t0ninam10.27 18:0193248 1
내가 조선시대 마님이라면 남편과 돌쇠 중 어떤 놈을 사랑했을까4 풀썬이동혁 09.09 20:42 3707 0
강아지 산책시킬 때 남녀차별.jpg1 훈둥이. 09.09 20:38 4073 1
어느 샐러리맨이 퇴근시간에 매일 달리는 이유 칼굯 09.09 20:37 1437 0
혼자서 못하는게 없다는 장도연이 유일하게 외롭다고 느낄때 칼굯 09.09 20:30 7499 0
개인사비로 경비실에 에어컨 12대 설치한 주민1 Sigmund 09.09 20:26 3359 5
무늬가 특이한 고양이.gif4 임팩트FBI 09.09 20:19 2745 0
현 시각 팬들 사이에서 논란이라는 헤메코 분장.jpg blue and 09.09 20:16 3461 0
🐱어서오세요 오전에도 운영하는 고등어 식당 입니다~양손과 양발로 동시에 그림을 그리는..1 無地태 09.09 20:16 414 0
.. 친구 공시생인데 딸배랑 사귀거든....?8 09.09 20:13 25424 0
여전한 전현무-서현 시그니처 포즈.jpg20 알케이 09.09 20:08 24592 8
싱글맘 vs 남편 있는 맘, 누가 집안일을 더 많이 할까??2 311344_return 09.09 20:07 2989 1
코난으로 세월 실감하기1 킹s맨 09.09 19:56 3809 0
코피가 나게 귀여운 아기 미어캣2 서진이네? 09.09 19:35 774 1
운동 하면 잡념 사라지고 스트레스 풀리는데 좀 둔해지는 기분이다 .twt1 편의점 붕어 09.09 19:30 4354 0
특이점이 제대로 와버린 분장.jpg 닥터페페 09.09 19:25 1342 0
미국에서 만난 진정한 선생님.jpg1 윤정부 09.09 19:17 1722 3
고양이 누가 솜방망이래6 고양이기지개 09.09 19:11 7040 0
자수성가한 슈퍼스타들의 사는 집 변화.jpg 다시 태어날 09.09 19:11 5069 2
계속 내 배를 만져주세요.gif2 308624_return 09.09 19:05 2263 0
남편이랑 포레스텔라 콘서트간 연느근황.jpg 밍굽 09.09 18:40 447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8 5:14 ~ 10/28 5: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