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3173?sid=100
어제 대통령실에서 국민의힘 일부 최고위원과 수도권 중진과 갑작스럽게 만찬을 진행했는데
이 자리에서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 최고위원들(장동혁,진종오)은 초대받지 못했고 심지어 만찬이 진행된 것도 몰랐다고 함
대통령실은 한동훈 대표와 친한계 의원들은 추석 이후에 만찬을 잡겠다고 했지만 굳이 추석 전후로 만찬을 따로, 그것도 친윤계와 친한계가 나뉘어져 하는건지 의문
이미 한차례 만찬이 연기됐었는데(한동훈이 정부에 의대 증원 유예 제안을 했었는데 이에 불쾌감을 느껴서 그런거 아니냐 추측) 친윤계와 따로 만찬을 한걸로 보아 아마 대통령실과 친윤계에서 본격적으로 한동훈 따돌려서 추출시킬려는 작전을 펼치려는게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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