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2292l


 
😂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남편이 제 생리대를 확인하는것 같아요..160 9501075:38104584 4
유머·감동기혼벌벌체 나 개잘함108 비비의주인14:4764208 2
유머·감동 엄마가 만두 먹으라는데 동생이 상 엎음113 qksxks ghtjr12:4672952 0
유머·감동 "연예인 이시죠?" 좌석 뺏긴 노홍철.jpg85 라프라스19:0334163 5
유머·감동 [한블리] 주차 중 아이의 충격적인 장난101 엔톤11:0171115 7
결혼하면 남편 성 따라가는나라/안따라가는나라1 311354_return 09.10 11:03 5803 1
먹방유튜버 히밥 관련 흥미로운 Tmi 2가지2 요원출신 09.10 11:02 8562 1
요즘 유행한다는 MZ 공향샷92 옹뇸뇸뇸 09.10 10:57 95320 0
INFP를 찐따 취급 한다는 MBTI75 굿데이_희진 09.10 10:38 81665 2
남자랑 헤어지고 성공하거나 인생 레벨업하는 이유 뭘까 써보는달글 🦭1 서진이네? 09.10 10:01 1774 0
심즈에서 과일케이크를 먹고 기분 나빠하는 이유(+스폰지밥)8 언더캐이지 09.10 09:43 12425 2
돌이켜보면 꼭 부모님같고 고마운 학교과목2 똥카 09.10 09:21 3768 0
회피형은 절대 안바뀌나요?2 피벗테이블 09.10 09:04 4773 0
유재석이 말한 본인 스케줄.jpg2 굿데이_희진 09.10 09:03 7478 0
스폰지밥의 집게사장 실물.jpg5 게터기타 09.10 09:01 7592 2
스폰지밥)지겨운 휴가.jpg1 한문철 09.10 09:00 2327 0
'거북목' 빨리 교정하지 않으면 생기는 '버섯증후군'의 충격적인 상태10 마카롱꿀떡 09.10 09:00 20085 0
공동체란 이럴 수도 있는거구나 (뉴질랜드) twt1 태 리 09.10 09:00 2877 0
모차르트네 족보1 이차함수 09.10 08:59 2292 0
소녀시대 수영이 말하는 아이돌 센터와 메인보컬195 따온 09.10 08:56 96713 47
스폰지밥 세계관에서 욕으로 쓰는 단어 수인분당선 09.10 08:49 2965 1
스폰지밥에 나오는 실사 배우들2 311329_return 09.10 08:49 2170 0
스폰지밥 집이 파인애플인 이유9 꾸쭈꾸쭈 09.10 08:38 9024 2
왜 스폰지밥/스폰지송은 빵에다가 해파리 젤리를 발라먹나요?2 마카롱꿀떡 09.10 08:00 5079 1
연예인 두 명인데 우리 두 명이야 거기 초등학교가 좀 이상해.jpg1 nothing bette 09.10 07:31 718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22:48 ~ 9/21 22: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