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WD40ll조회 2987l


 
방금도 여기 지나갔음ㅋ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비행기 빈자리에 애기 눕히는거 항의한 제가 예민한 건가요?206 공개매수09.18 18:2583829 0
팁·추천 나 살면서 향수 뭐쓰냐 질문 받은거 딱 두개있음1529 311328_return09.18 14:4294512
이슈·소식 어제자 역대급이었다는 고딩엄빠 할머니.JPG126 우우아아09.18 19:0581423 3
이슈·소식 "백종원이 파인다이닝 요리를 먹고 평가를 할 수 있을까?"143 우우아아09.18 18:1479495 13
이슈·소식 과즙세연 좋아요 눌렀다 기사뜬 정승제 수학강사104 킹아09.18 19:1078840 2
"후라이드 치킨 너무 매워서 우리 애가 못먹어욧!!!!"14 굿데이_희진 09.12 11:39 12070 1
오타쿠 그 자체인 변요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김태형♡ 09.12 11:39 8385 2
수면 부족의 결과는 아. 뚱. 멍. 단8 episodes 09.12 11:38 17352 2
대학교 자취 로망 vs 현실1 윤정부 09.12 10:37 3431 0
오마이걸 승희 거울셀카 인스타 업뎃1 XG 09.12 10:34 1961 0
소개팅에서 삼프터 거절이 만만치 않은 이유.jpg19 가리김 09.12 10:13 30435 1
모진 고문에도 너구리를 지키는 아저씨...2 언행일치 09.12 09:52 8849 1
요즘 틱톡 반려동물 트렌드 중 사람들 울게 만드는거....5 Twenty_Four 09.12 09:49 10314 2
1평짜리 가판에서 대박난 인생만두집14 풀썬이동혁 09.12 09:37 19622 0
매미 소리는 시끄러운데 귀뚜라미 소리는 왜 감미로운지 궁금한 달글2 캐리와 장난감 09.12 09:36 1976 0
한국군이 베트남전에서 잔인했다는 소리를 들은 이유.jpg40 국뽕자료만올 09.12 09:24 17465 0
전에 지하철 탔는데 임산부석에 앉은 남자한테 외국인이 영어로2 원 + 원 09.12 09:24 4822 0
한 미술관에 전시된 유령시계라는 작품이 논란에 빠짐.jpg14 자컨내놔 09.12 08:35 14178 1
회사에 고양이 급식소 설치했는데 사장이 뭐라 안하네 휴6 하품하는햄스 09.12 08:35 9886 1
유기견 보호소에서 강아지를 입양했다2 픽업더트럭 09.12 08:35 1747 0
한국에서 첫 월급 받고 울었다는 탈북민.jpg8 311095_return 09.12 08:32 10824 1
여러 사람 살린 듯한 발을 씻자 사장님.jpg7 you and me 09.12 08:23 20862 1
ㄹㅇ 가혹하고 매운맛 오지는 오마이걸 멤버들의 첫사랑(연애) 썰1 아야나미 09.12 07:51 10574 0
요즘 교실 근황.jpg14 킹s맨 09.12 05:40 19368 1
최연소 가상화폐 억만장자 비탈릭 부테린의 놀라운 패션3 한 편의 너 09.12 05:30 6618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