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알케이ll조회 1709l

전남친 잊느라 일기쓰는중.. | 인스티즈

맥락없는댓글금지

추천


 
LVLZ  완전체콘 소취
😂
1개월 전
나완전칠리  얼음다이어트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 2030 캥거루족 비상❗️144 아샷추 주세요11.08 19:12114915 11
팁·추천 반응 안 좋은 나폴리맛피아 인스스78 NCT 지17:2337745 1
유머·감동 충치치료할때 뜯어내는 신경조직들.jpg142 차서원전역축하11.08 23:1264439 11
정보·기타 불임 치료로 유명한 한의원에 간 썰 jpg288 킹s맨11.08 18:3454483 27
유머·감동 모델비 아끼려고 일반인 썼는데 대박난 사건155 3113514:0753391 40
성별 상관없이 썸타는 지예은86 마카롱꿀떡 11.04 04:23 67232 22
월세 사는데 벽지 찢음 Tony1 11.04 04:22 3211 1
어질어질 대환장 뉴욕 지하철1 디귿 11.04 04:22 1403 0
윤석열 생활기록부1 11.04 04:21 1692 2
트럼프 근황2 311101 11.04 04:18 1816 0
도파민 줄여갈수 있는 소소한 습관들7 쇼콘!23 11.04 04:07 19633 8
40억 예산 지원 안 해줘서 5천억 날려버린 영화사.jpg11 한강은 비건 11.04 04:06 23149 6
역사학자가 받은 감동적인 이메일.jpg 민초의나라 11.04 02:52 6719 1
컵케이크 가게 직원들이 눈을 가리고 컵케이크 장식을 해봄20 qksxk1 11.04 02:52 36736 1
곧 옷값이 크게 오를 것이다3 마카롱꿀떡 11.04 02:51 16951 0
네이버 집이 없어 애니 손가락 검열2 쿵쾅맨 11.04 02:51 4977 0
미국에서 최근 만든 법안 중 최고의 법안이라고 극찬받은 법3 308621 11.04 02:51 6105 5
집에서 유퀴즈 시청하는 지드래곤1 용시대박 11.04 02:50 1886 0
옷값 아끼게 되는 이유.jpg2 311101 11.04 02:47 3754 1
아반떼 람보르기니 사고 당사자의 글2 까까까 11.04 02:39 3548 0
이지리스닝 시대, 오랜만에 느끼는 진한 전사컨셉 케이팝 녹색바람 11.04 02:36 691 0
유자청, 유자차 살 때 주의할 점1 세상에 잘생긴1 11.04 02:36 5294 1
인도의 빈부격차1 950101 11.04 02:36 3587 0
요즘 흙수저 집안에서 애 낳으면 생기는 일.txt 탐크류즈 11.04 02:35 9476 0
예전에 꽤 인기있던 뷔페 체인점...9 마카롱꿀떡 11.04 02:35 143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9 11:54 ~ 11/9 11: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