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무 – 우희 – 을파소 맛도리 서사
후사가 없는 우씨왕후의 폐위를 논하는 신하들
국상 을파소는 왕에게 “왕후를 멀리해야 왕후를 지킬 수 있다”고 하는데
을파소가 다른 마음은 아닌지 신경쓰임
but 을파소가 정치 인재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에 따른 듯
고남무 - 우희 - 을파소 셋 관계성 너무 좋음..
을파소 우희한테 마음있는거 고남무는 진즉에 알아차렸을텐데 우희 끌어내리려는 득실득실한 귀족한테서 우희를 지킬 수 있는 유일한 사람이 머리가 비상한 을파소여서 그냥 냅둔 거 같다고....우희 지키려고 아 존맛
엥 그냥 정치적 조언 아닐까 했는데
3화에서 말아주는 아역 서사
을파소-우희-고남무 이 세 아가들 러브스토리 존나 궁금하거든요? 대체 뭔데 이 클리셰는 당장풀어 pic.twitter.com/89CmOedfhx
왕이 죽은 후에도 지독하게
“우희 지키기” 미션만을 수행중인 을파소,,,
태왕 죽어서 우희 죽을 것 같으니까 도망가라고 하는 을파소....이 순애 뭐지 진짜 pic.twitter.com/df9bMvfUTA
을파소는 왕후를 지키는 게 우선인 새끼임 pic.twitter.com/GiUWzPWpJY
남무와 을파소가 우희를 너무 사랑해,,,
파트2에서는 캐릭터 서사 많이 풀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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