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에 따라 안 충격적일 수도 있음)
파티에서 조용한 음악이 틀어진 헤드폰을 씌워주는 장면으로 유명한 '라 붐'의 주인공들은 극중 13세, 즉 중1이다..
즉, 라붐은 정통 로맨스 영화도, 하이틴 영화도 아닌 그저 프랑스판 반올림일 뿐
아니 무슨 중1이 저렇게 생겼냐! 라고 생각하기도 뭐한게
영화의 다른 컷을 보면 충분히 어려보임
아래는 영화 속 다른 스틸컷들
누가봐도 청소년미 가득..
내기준 충격이라 쩌리 올림
아니라 생각하면 뒤로가기 눌러주셔요
추천 4